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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총목제요』 자부(子部) 석가류(釋家類) 고찰- 제요 편찬관의 포폄을 중심으로 (A Study on sukgaryu[釋家類] of zibu[子部] of Siku quanshu zongmu jiwei - focusing on a compiler of a jiwei of crit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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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3 최종저작일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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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총목제요』 자부(子部) 석가류(釋家類) 고찰- 제요 편찬관의 포폄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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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 수록지 정보 : 동아시아불교문화 / 40호 / 387 ~ 423페이지
    · 저자명 : 이시우

    초록

    이 논문은 『사고전서총목제요(四庫全書總目提要)』(이하 『제요』로 약칭) 자부(子部) 석가류(釋家類)에 저록된 책에 대해 사고전서편찬관[四庫官臣]이 포폄(褒貶)한 내용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이를 통해 건륭제(乾隆帝, 1711- 1799)가 『사고전서』 편찬시 성유(聖諭)에서 표방한 실용성과 공정성의 기준을 편찬관이 석가류의 책을 포폄할 때에 온전하게 적용했는지 검토함으로써 청초(淸初)의 학문지형에서 불가의 위상을 확인한다.
    본 논문은 본론을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첫째로 건륭제 때 문화정책의 총결산인 『제요』의 편찬 배경이 학술적 목적뿐 아니라 정치적 목적으로 이루어진 결과로서 문화창달과 사회통합이라는 순기능과 유가중심성 강화에 따른 문화말살의 폐해라는 양가의 평가가 가능하다는 점을 밝힌다.
    둘째로 ‘범례’에 보이는 ‘석가’의 용례와 자부의 소서(小序, preface), 그리고 석가류 소서(小序)의 내용을 분석한다. 이로써 『제요』 편찬시 편찬관들이 석가류 책의 내용 평가에 대해 가졌던 기본적 입장과 형식적인 체례를 정하는 데 있어서의 적절성 등을 검토할 것이다. 아울러 『사고전서』의 ‘사고(四庫)’(또는 四部)의 분류 체계에서 자부 석가류의 기원과 특징 등을 간략히 살필 것이다.
    셋째로 이러한 문화 정치적 배경 속에서 『제요』의 석가류 도서를 편찬하고 평가할 때 공정성과 실용성의 기준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를 그 포폄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청초(淸初)에 정치, 학문 담론을 주도한 편찬관과 유교 지식인들이 불가에 대해 가졌던 태도를 이해할 수 있다. 또 황제의 절대권력과 유교 중심의 담론체계가 강화됨에 따라 그 반대의 지식이 편집되는 한계가 노출된다. 이런 상황 속에서 편찬관들이 어떻게 학문적 공정성과 객관성을 나름대로 견지할 수 있었는지를 모색한다.
    아울러 우리는 유교의 중심성 강화의 측면에서 자행된 ‘문자옥(文字獄)’이라는 사상탄압 과정에서 석가류 저작이 훼손되거나 그 학문적 가치가 온당하게 평가되지 못한 것에 대한 시대적 한계를 인정한다. 이러한 한계에서도 편찬관들이 유가와 불가를 절충(折衷)하려는 자세로 불가 서적을 포폄하고 이를 통해 유가와 불가의 사상과 문화를 융화하려 한 담론화의 가능성을 확인한다.

    영어초록

    This paper critically examines the compilers‘ assessment and comment on the book published in Category of Sukga[釋家類] of zibu[子部] in Siku quanshu zongmu jiwei[四庫全書總目提要)](abbreviated from the following to jiwei). I confirm the status of Buddism in the map of early Qing[淸初] by judging compliers’ relevance when they applied the standard of faieness and practicalty on Sukgaruy[釋家類] in the Qianlong Emperor (1711-1799).
    This paper went forward by dividing the main theory into three parts.
    First of all, this paper expresses the background of publishing jiwei was the result of academic and political purpose. Also it determines that is possible to access in cultural creation and social integration, and in harmful effect of cultural obliteration due to strengthening the centrality of Confucian scholar.
    Second, this paper analyzes based on the “Notes on the Use of the Book”[凡例], a short preface of zibu[子部] and Sukgaryu. By this we can analyze under what standard the compilers applied on compiling and evaluating catalogs of Sukgaryu of siku quanshu zongmu jiwei and analyze that it was done properly when they published it. Also in terms of classification of jiwei we examine briefly the origin and character of Sukgaryu.
    Third, this paper analyzes that under those cultural and political setting, the standard of fairness and practicality were applied properly through the examples of compilers’ assessment and comment when compilers was estimating and publishing jiwei.
    In conclusion, by doing so, we can understand what attitude the Confucian intellectuals and the compilations who led the political and academic discourse in the early period of Qing Dynasty had toward Buddhism. It will also seek to find out how the compilers were able to maintain their own academic fairness and objectivity amid the limitations of knowledge being compiled by the emperor's absolute power and the Confucian-centered discourse system.
    In addition, we recognize the limitation of the times in the suppression of the idea of “character suppression” carried out with the aim of strengthening the centrality of Confucianism, in which the book of Buddhism was damaged or its academic value was not duly valued. nevertheless, we identified the possibility of discourse in which compilers could dissociate the Buddhism books in an attitude of compromising two values of Confucian scholar and Buddhism.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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