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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의 『성격론』의 판본 연구 (Étude sur les éditions des Caractères de La Bruyè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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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3 최종저작일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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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의 『성격론』의 판본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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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불어불문학회
    · 수록지 정보 : 불어불문학연구 / 126호 / 39 ~ 78페이지
    · 저자명 : 강희석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라 브뤼에르가 『성격론』을 미샬레 출판사에서 출간한 배경과 초판본부터 제9판까지 출판을 거듭하며 작품을 수정하고 증보했던 과정과 판본의 중요한 변화를 살펴보고, 작가 생전에 출간된 1694년의 판본 대신에 그가 세상을 떠난 직후인 1696년에 출간된 제9판이 어떤 기준과 조건에서 마지막 판본이 되는지를 검토하는 데에 있다. 또한 16개의 장에 배치된 고찰들을 나누었던 단락 부호가 어떻게 다른 표식으로 대체되었으며, 최근의 판본에서 발견되는 원래의 구두점 복원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분석하는 것도 연구 목적이다. 라 브뤼에르가 『성격론』을 출간하고 끊임없이 수정하거나 증보한 것은, 최근 한 비평가가 주장하듯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타개하면서 정기적인 소득을 마련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평생의 작품을 완벽하게 만들면서 고대파 작가로서 문단에서 명성을 얻기 위해서이다. 재정관이라는 직책을 담보로 해서 얻은 빚은 이미 오래전의 것이며, 인세를 받는 것이 인색함과 수치로 여겨진 시기에 그는 인세를 친하게 지내는 미샬레의 딸에게 지참금으로 선물을 한 것이다. 라 브뤼에르의 사후에 고찰을 구분하는 단락 부호는 18세기에는 주로 별표로, 19세기에는 숫자로 대체되는데, 숫자의 종류와 위치, 여백의 활용은 판본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19세기의 몇몇 판본에서 복원된 단락 부호는 20세기 말에 발행된 두 판본에서 오랜만에 다시 사용된다. 원래의 구두점은 출판사와 교정사의 선택이 아닌 작가의 오랜 숙고의 결과이며 그 복원은 『성격론』의 문장에 고유한 리듬을 재발견하게 한다.

    영어초록

    L'objectif de ce travail est d'étudier le contexte dans lequel La Bruyère publie ses Caractères chez Étienne Michallet, d'analyser les changements importants de la première à la neuvième édition et d'examiner les modifications des signes typographiques qui distinguent les «remarques» les unes des autres et la restauration de la ponctuation du texte d'origine. Dans cette optique, il nous semble important de consulter non seulement les éditions du XVIIe siècle, mais aussi celles des XVIIIe, XIXe et XXe siècles. Si l’auteur des Caractères ne cesse de corriger et d’augmenter ses éditions successives, ce n’est pas parce que la publication régulière d’un ouvrage lui permet de surmonter une situation financière fragile, mais qu’il aspire à parfaire l’œuvre d’une vie et à prendre rang parmi les Anciens. Il est fort plausible que La Bruyère donne les droits d’auteur comme une dot à la fille de Michallet : à l’époque où «les percevoir est considéré comme une marque de ladrerie», l’auteur des Caractères en fait donc un cadeau utile. Les pieds de mouche utilisés par l’imprimerie à cette époque sont souvent remplacés par des étoiles au siècle suivant. Au XIXe siècle, bien que les pieds de mouche soient rétablis dans quelques éditions, les éditeurs ont souvent recours à une typographie sous forme de chiffres pour indiquer la distinction des «remarques». Ces manières d’introduire des chiffres arabes ou romains et de mettre en place l'espace peuvent ê̂tre très variées. Les pieds de mouche sont utilisés de nouveau dans les deux éditions de la fin du XXe siècle. La ponctuation du texte d’origine n’est pas le choix capricieux de l’imprimerie, mais le fruit d’une longue réflexion de La Bruyère. La restauration de cette ponctuation fait découvrir au lecteur un rythme propre aux Caractère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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