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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프랑스문학교육에서 문체론의 활용 (L'exploitation de la stylistique dans l'enseignement de la littérature française en Coré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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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3 최종저작일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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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프랑스문학교육에서 문체론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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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 수록지 정보 : 프랑스어문교육 / 35호 / 7 ~ 35페이지
    · 저자명 : 김진하

    초록

    외국문학을 다루는 문학교수는 언어와 문학이라는 이중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특히 우리의 프랑스어문학 전공처럼 언어의 기초단계에서 심화 단계까지의 과정이 단기간의 속성 학습으로 이루어지는 경우 프랑스어의 효과적인 습득과 프랑스문학에 대한 전반적인 교양의 형성이라는 이중의 요구가 매우 어렵고도 긴밀히 연관된다. 그것은 프랑스나 프랑스어권의 역사나 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교양을 신속히 쌓고자 하는 교양수업과 본질적으로 다르다. 전공과정의 경우에는 프랑스어 학습과 프랑스 문학 혹은 문화에 대한 이해가 동시에 추구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프랑스어와 프랑스문학의 동시적 학습이라고 할 때, 이 동시성이 함축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외국어로서의 프랑스어(FLE) 수업에서는 문학텍스트를 사용한다는 것이고, 프랑스문학 수업에는 언어수업을 포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프랑스문학교육의 관건은 문학수업과 이를 뒷받침할 언어수업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그에 알맞은 교수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다.
    그런데 언어와 문학의 경계나 접점을 교육의 관점에서 보면 문체나 문체론의 개념이 가장 두드러진다. 먼저 문법과 어휘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외국어교수/학습은 일정한 단계에 이르면 표현의 활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거기서 문체 개념과 만나게 된다. 일반적으로 문체양식(style)이나 문체론(stylistique)의 문제는 문법의 규범과 직결되고 그것과의 관계에 따라 여러 가지 관점이 형성되는데, 근본적으로 그것은 문법규범으로부터의 변조나 확장으로 이해된다. 다른 한편으로 문학수업에서는 특정 작가의 텍스트를 다루게 되는데 거기서는 또한 문체의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 문체는 언어학과 문학을 이어주는 다리와 같은 것으로서, 그 영역을 고찰하는 것을 문체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외국문학교육에서는 이런 문체론의 문제를 피할 수 없다.
    한편 20세기 문학연구와 비평의 전개를 보면 프랑스의 경우 정신분석이나 맑시즘과 더불어 언어학이 가장 큰 영향을 끼쳤고, 그것은 특히 프랑스 구조주의의 방법론적 기반이 되었다. 그런데 사실 문학에서의 구조주의가 가장 왕성하게 발전시킨 분야는 문체 분석이나 문체론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언어학과 문학이론이 그 영역을 공유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물론 20세기 전반기에 현대 문체론을 정립시킨 샤를르 바이이는 문학적 문체를 고려의 대상에서 제외함으로써 당초의 문체론은 언어학의 한 분야이고, 문학에 대한 문체비평은 별개의 영역으로 다루어지기도 했지만 오늘날에 와서는 이런 구분은 사라지고 하나의 문체론으로 정의되고 있다. 언어학에서 문체론을 연구할 경우 문학텍스트를 주된 대상으로 삼을 수밖에 없고, 문학적 문체론, 혹은 문체비평에서는 필연적으로 언어학적 분석수단들을 차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학교육의 관점에서 보면 문학텍스트에 대한 공부란 것은 문학적 표현이나 텍스트의 구조 등에 대한 문법적, 언어학적 분석에서 출발하여 문학적 기능과 효과의 해석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므로 문체론과 문체비평은 일종의 학습단계를 이룬다고 볼 수도 있다. 문학교육의 기본요소가 반드시 언어학적 요소로만 환원되는 것은 아니지만 실증할 수 있는 물리적 대상은 언어체나 텍스트문헌이기 때문이다. 언어수업에서는 언어체의 개성적 활용으로서 문체 개념을 피할 수 없고, 더 나아가 문법교육의 상위 단계에서는 반드시 문체론적 활용을 익혀야 한다. 또 문학수업에서는 문학어나 문학적 표현을 둘러싸고 여러 분석방법을 익혀야 하므로, 거기서도 역시 문체론이 필수적이다. 더욱이 프랑스의 문학교육에서는 1980년대 이후로, 다시 말해 구조주의 방법론이 문학교육의 제도 속으로 수용된 뒤로 문체론적 분석이 모든 문학교육의 기초로 제시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사실 20세기 후반기에 갱신된 문체론은 문학텍스트에 대한 분석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으므로 문체론은 문학수업의 기초를 이룬다. 그러므로 우리의 프랑스문학교육에서도 현대 문체론의 개념과 언어-문학교육에서의 그 활용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물론 우리의 프랑스어문학교육에서 문체론에 대한 논의는 지나치게 대담한 것으로 비칠 수도 있다. 현대 문체론은 범위가 매우 넓어서 대학의 프랑스어문학교육의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어와 문학의 습득과정에서 문체론에 대한 이해와 활용은 훨씬 효율적인 교육 방법이 될 수 있다. 사실 문체론은 실제의 언어 문학 수업에서 활용되면서도 제대로 그 성격이 인식되지 못하는 경향이 있고, 또 전래의 난삽한 개념에 대한 선입견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본고는 따라서 문학교육의 틀 안에서 문체론의 전개와 위상을 검토하고 우리의 프랑스문학교육에서 교수학적 활용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영어초록

    Les enseignants ont toujours un double objectif de langue et de littérature dans le cadre de l'enseignement des études françaises en Corée. En classe de langue, le texte littéraire est indispensable pour l'apprentissage de l'expression verbale alors qu'en classe de littérature, la grammaire et la linguistique sont nécessaires pour l'analyse du texte littéraire. La langue et la littérature sont donc étroitement liées entre eux et partagent des fondements en commun.
    Mais ce domaine partagé se constitue à partir de notions de style et de stylistique. Comme l'a remarqué Léo Spitzer, la stylistique est le pont entre la linguistique et l'histoire littéraire. L'apprentissage des techniques de style est important pour l'amélioration de la grammaire et il l'est davantage pour l'appréciation du texte littéraire. Par conséquent, deux stylistiques, respectivement représentatives de la stylistique linguistique(Chares Bally) et de la stylistique littéraire (Léo Spitzer), sont essentiels à la didactique du FLE et de la littérature française.
    Mais aujourd'hui, la distinction entre les deux stylistiques est effacée sous l'influence du structuralisme. En particulier, dans les années 1980, Georges Molinié a proposé la conception de la stylistique générale pour l'analyse des textes littéraires. A cette époque-là, les notions linguistiques pour le texte littéraire se sont également implantées dans l'éducation institutionnelle. Alors, dans les circonstances actuelles, il faut présenter les outils stylistiques pour l'enseignement/apprentissage du FLE et de la littérature en Corée bien qu'il y ait un décalage entre expression verbale et analyse stylistique. Et compte tenu des situations des étudiants coréens, il faudrait bien faire la modification de la progression et des démarches pour l'intégration de la stylistique en classe de langue et de littérature.
    D'abord, il faut bien reconnaître encore l'efficacité didactique de la distinction entre les deux stylistiques. C'est à cause de l'ampleur de la stylistique que les enseignants sont confrontés à des difficultés dans le transfert de langue ordinaire en langue littéraire. La stylistique s'applique au texte au-dessus de la phrase qu'est l'unité de la grammaire. On pourrait donc commencer naturellement par la grammaire. Et puis les expressions idiomatiques et non littéraires doivent être envisagées à part entière avant le texte littéraire. Il faut d'ailleurs élaborer l'analyse stylistique comparative entre le français et le coréen qui serait conçue comme la toile de fond de l'apprentissage du français langue étrangère. Enfin, en plus de recherches stylistiques restreintes à la langue française, il faut ajouter la stylistique générale concernant la rhéthorique et la poétique qui pourrait aider les étudiants à analyser les textes littéraires ou à en rédiger le commentaire compos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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