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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性論의 역사적 전개와 金宇顒의 <天君傳> (Historical development of Simseongron(心性論) and by Kim, Woo-Ong(金宇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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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2 최종저작일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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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性論의 역사적 전개와 金宇顒의 &lt;天君傳&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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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세종캠퍼스 한국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한국학연구 / 30호 / 103 ~ 129페이지
    · 저자명 : 이기대

    초록

    본 연구에서는 김우옹의 <천군전>에 나타난 심성론의 역사적 성격에 대해 논의하였다. 조선은 성리학을 통치 이념으로 삼았으나, 건국 초기부터 성리학적 이념을 내면화하지는 못하였다. 때문에 성리학적 이념의 확산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심성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었다. 그리고 김우옹은 <천군전>을 통해 심성에 대한 논의들을 쉽게 풀이하는 방법을 모색하였으며, 심성을 의인화하여 형상화하는 과정 속에 교훈과 실천을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작가는 천군이 천상에 존재하였을 때는 理의 존재였으나 지상에 하강한 이후에는 心으로 바뀌는 것으로 설정하였다. 천군은 지상에서 心으로 불리기 때문에, 敬을 유지할 수 없으며 필연적으로 타락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리고 敬의 도움을 통해 다시 마음을 회복하게 된다. 하지만 지상에서 천군이 心으로 불리는 이상, 언젠가는 다시 경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천군전>은 천군이 마음을 상실하고 회복하는 수직적 구조와, 회복된 마음이 언젠가는 다시 상실하게 될 것이라는 순환의 구조로 이루어진다.
    이와 같은 작품의 구조는 천군으로 상징화된 임금의 경우, 천군이 心으로 불리웠던 것처럼 언제가 마음을 상실할지 모르기에 끊임없이 경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김우옹 등의 영남 사림은 왕이 심성을 수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개입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천군전>은 단순히 심성을 의인화하여 형상화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당대의 영남 사림이 추구했던 심성론을 반영하는 역사적 성격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영어초록

    This study is discussing on the historical character of Simseongron(心性論) presenting on <Chunkoon-jun(天君傳)> by Kim, Woo-Ong(金宇顒). The Chosun Dynasty had been adapting Seongrihak as a ruling principal but it could not been internalized since the dynasty’s foundation. That’s why spreading of the idea from Seongrihak(性理學) of view reared up as an important matter, and a discussion on Simseong(心性) began in earnest during this process. And Kim, Woo-Ong(金宇顒) was trying to find easy ways to explain discussions on Simseong(心性) and emphasized instruction and practice by modeling through personifying Simseong(心性).
    For this reason, the writer created that the King of Heaven was a symbol of “ri(理)” but it was changed to “sim(心)” after the King of Heaven went down to land from Heaven. The King necessarily went through the process of degradation as the King was named as “sim(心)” in land, not being able to keep “kyeong(敬)”.
    And the King recovered “sim(心)” by help of “kyeong(敬)”. There is, however, a possibility of losing “kyeong(敬)” some time again as long as the King of Heaven is called as the name of “sim(心)” in Land. Therefore, <Chunkoon-jun(天君傳)> is constructed with the structure of circulation that the King will lose the “sim(心)” recovered, some time again, and the vertical structure that the King of Heaven loses “sim(心)” and recovers it again.
    In case of the King symbolized as the King of Heaven, such structure of the work means that it needs to constantly keep watch because “sim(心)” may be lost some time as if the King of Heaven was called as “sim(心)”. Through these structures, Youngnam Sarim(嶺南 士林), including Kim, Woo-Ong(金宇顒), etc, made a logical basis for keeping intervening in order for the King to make a constant effort to improve himself. Therefore, <Chunkoon-jun(천군전)> has its historical character reflecting Simseongron(心性論), which was pursued by Youngnam Sarim(嶺南 士林) in those days, as well as simply forming Simseong(心性) like a huma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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