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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말로의 『반회고록』에서 보편논쟁의 재점화와 보편자 재현의 재수록 (Reprise d‘une querelle et d’une représentation de l’universel dans les Antimémoires d’André Malra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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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2 최종저작일 2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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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말로의 『반회고록』에서 보편논쟁의 재점화와 보편자 재현의 재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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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불어불문학회
    · 수록지 정보 : 불어불문학연구 / 140호 / 5 ~ 31페이지
    · 저자명 : 김웅권

    초록

    본 연구의 토대는 헤겔철학에서 영감을 얻은 두 개의 인간 개념이다. 하나는 특수한것이고 다른 하나는 보편적인 것이다. 필자는 그것들을 각기 개별자와 보편자로 부른다. 말로 문학은 제1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근대 “인간의 죽음”에서 시작된다. 이성을신격화한 이 인간은 보편자로 간주되었다가 개별자로 재규정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그의 죽음은 최초로 인류의 모든 문화유산을 물려받은 지구촌문명의 탄생과 동시적이다. 이 “탈근대” 문명을 떠받쳐줄 새로운 보편자의 필요성에 따라, 말로는 동서양의 문화적 순례를 통해 이 보편자를 찾는 소설적 여정을 떠난다. 그의 마지막 소설은보편논쟁과 마침내 발견된 보편자의 신화적 재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 작품에서 농부로서의 “고딕적 인간”으로 드러나는 “근본적 인간”은 모든 문명들의 근원에자리 잡은 ‘항구적’ 보편자이다. 하지만 그는 이질적인 모든 개별자들 — 인간 개념들—을 포괄하면서 이 지구촌문명이 지속되는 동안 그것을 지탱해줄 수 있는 ‘한시적’ 보편자가 아니다. 말로는 『반회고록』에서 이 문명이 요구하는 이와 같은 시대적 보편자를 찾아나서는 새로운 사이클을 가동시킨다. 그리하여 이 작품은 마지막 소설에 나타나는 보편논쟁을 재점화하고 보편자의 재현을 재수록하면서 그것들을 특별하게 배치하고 있다. 이러는 측면은 “단쇄판화”와 같은 이 탈장르적인 작품의 해석에 매우중요하게 작용한다.

    영어초록

    Le fondement de cet article repose sur deux notions de l’homme, inspirées de l’hégélianisme : l’une particulière et l’autre universelle que j’appelle respectivement l’individuel et l’universel. Pour Malraux, tout commence avec “la mort de l’homme” moderne par le choc de la Grande Guerre : un homme considéré comme un universel, mais disparu en tant qu’individuel dans l’histoire. Mais cette mort coincide avec l’avènement d’une civilisation planétaire qui hérite, pour la première fois, toutes les cultures de la terre.
    Cette civilisation “postmoderne” nécessite pourtant un universel pour subsister. Malraux en entreprend la quête au sein de son univers romanesque à travers un pèlerinage dans les cultures orientales et occidentales. Mais “l’homme fondamental” incarné par le paysan gothique révélé dans son dernier roman, est un universel permanent à l’origine de toutes les civilisations. Il ne s’agit pas d’un provisoire qui, englobant tous les individuels hétérogènes, puisse supporter cette civilisation mondiale tant qu’elle subsiste. Dans les Antimémoires, Malraux déclenche un nouveau cycle de réflexion pour découvrir cet universel, en relançant une querelle de l’universel et en représentant l’homme fondamental, deux thèmes mises en avant dans le dernier roman. Cette reprise est primordiale pour interpréter cet “hapax génériqu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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