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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주미공사 이범진의 『미사일록(美槎日錄)』 연구 (The Study of Misailrok Written by Lee Beom-jin, the Chosun Minister to the US in 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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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2 최종저작일 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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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주미공사 이범진의 『미사일록(美槎日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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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 수록지 정보 : 한국학논집 / 92호 / 71 ~ 97페이지
    · 저자명 : 이효정

    초록

    이범진은 아관파천의 주역이었지만, 일본과 러시아 등 주변 세력으로부터 견제를 받아 자의든 타의든 미국으로 떠날 수밖에 없었다. 1896년 6월 주차미국특명공사로 명받아 미국으로 떠난 이범진은 『미사일록』이란 사행기록을 남겼다. 『미사일록』은 임명된 1896년 6월 20일부터 1897년 1월 31일까지의 활동이 기록되었는데, 작성 기간이 재임 초기의 약 8개월뿐이기 때문에 전체 기간 중 일부만을 알 수 있지만, 이범진의 미국 견문 내용, 외교 활동, 사상 등을 비교적 상세히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이범진은 1876년 강화도조약 이후 이른바 만국공법의 시스템 속에서 파견된 인사였지만, 『미사일록』은 조선시대 사행록의 전통에서 서술되었다. 개인의 사적 일기라기보다는 공식 보고서에 가까우며, 따라서 공사 혼자만의 기록이 아닌 일행들과 함께 공동으로 저작되고 소유되는 특징을 보인다.
    이범진의 미국 견문은 결국 새로운 제국, 미국을 재현하는 것이었다. 방문했던 워싱턴 기념탑, 국회의사당, 박물관 등은 약육강식이라는 당대의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장소였다. 이범진은 그 안에서 조선이 살아나갈 방법을 찾고자 하였다. 그는 이미 근대의 환경에 익숙한 듯이 미국의 제도나 풍습, 여성 등 대부분의 견문에서 긍정적이며 개방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결국 약소국인 조선이 제국들의 질서를 따라 소위 ‘부국강병’을 이룬다는 것은 원천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식하지 못하였다.

    영어초록

    Lee Beom-jin was the protagonist of Agwanpacheon, but he had no choice but to leave for the United States, voluntarily or unintentionally. In June 1896, Lee Beom-jin, who was the minister, wrote a record of envoys called Misailrok. Misailrok was about his activities in the U. S. from June 20, 1896 to January 31, 1897, when he was appointed. Since he wrote it for only about 8 months in the beginning of his tenure, we can only know the part of his entire period of the job. It is still a valuable resource that allows you to look into the contents of his experiences, diplomatic activities, and thoughts in relatively detail. Lee Beom-jin was a person dispatched from the system of so-called universal law after 1876, but Misailrok was described in the tradition of envoy records in the Joseon Dynasty. It is more like an official report than an individual's personal journal, and therefore it is characterized by being jointly authored and owned by the public or colleague.
    Lee Beom-jin's experience in the United States was to represent a new empire, the United States. The places he visited, such as the Washington Monument, the Capitol, and museums, were places where the reality of the day was revealed. Lee Beom-jin tried to find a way for Joseon to survive within the rule, survival of the fittest. He seems to be familiar with the modern environment or culture already. he showed a positive and open attitude in most of his experiences, such as American institutions, customs, and women. but he did not recognize the real order of the realit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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