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푸케 사건과 라 퐁텐 : 위기에서 기회로 (The Fouquet and La Fontaine Affair: From Crisis to Chance)

한국학술지에서 제공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다양한 논문과 학술지 정보를 만나보세요.
38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4.21 최종저작일 2019.11
38P 미리보기
푸케 사건과 라 퐁텐 : 위기에서 기회로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프랑스고전문학회
    · 수록지 정보 : 프랑스고전문학연구 / 22권 / 29 ~ 66페이지
    · 저자명 : 이영림

    초록

    이 논문의 목표는 라 퐁텐의 문학작품과 성공에 대한 정치적 해석을 통해 루이 14세 치세의 단면을 밝히는 데 있다. 라 퐁텐의 우화는 17세기 프랑스 출판시장에서 가장 성공을 거둔 베스트셀러였다. 그러나 그의 우화는, 몰리에르의 희극과 라신의 비극과는 달리, 루이 14세의 궁정에서 외면당한 채 출판시장에서의 성공을 통해 살아남았다. 이는 라 퐁텐의 후원자였던 푸케 사건과 관련이 있다. 푸케는 국가 재정을 총괄하는 재무총관이자 파리 고등법원의 검찰총장이었을 뿐 아니라 당대 최고의 예술 후원자였다. 1661년 9월 5일, 돌연 그가 체포되었다. 이른바 푸케 사건은 마자랭의 사망 후 루이 14세의 친정체제 수립을 위한 일종의 쿠데타였다. 문학의 측면에서 보면 푸케 사건은 위기를 초래했다. 펠리송, 생-테브르몽, 몰리에르 등 푸케의 측근 예술가들은 체포되거나 망명을 떠났다. 푸케의 후원을 받던 문인들은 대부분 콜베르의 강압과 회유에 밀려 루이 14세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그를 찬양하는 작품을 바쳤다. 그러나 오랜 무명생활 끝에 1658년 푸케의 후원을 받게 된 라 퐁텐은 저항을 선택했다. 그는 놀라운 용기로 푸케를 옹호하는 작품을 발표함으로써 그에 대한 충성과 우정을 지켰다. 궁정의 장식품이나 왕의 나팔수가 되기를 거부한 라 퐁텐에게 남은 것은 위험하고 불안정한 긴장의 영역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다양한 문학적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영역을 찾아내고 꾸준히 확장시켜나갔다. 고난과 시련 속에서 구축해낸 라 퐁텐의 다양하면서도 독특한 문학세계는 독자층에게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며 호응을 얻었다. 그가 선택한 우화라는 문학 장르 역시 동일한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게다가 온갖 주제와 문학적 형식의 실험이 가능한 우화는 그에게 자신의 자유분방함과 다양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해주었다. 그는 우화를 통해 문학의 자율적 영역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나아가 따끔한, 그러나 유쾌함을 잃지 않는 계몽문학으로서의 반란을 시도했던 것이다.

    영어초록

    Cette article a pour but d’éclairer une tranche du règne de Louis XIV par l’interprétation politique sur l’œuvre littéraire de La Fontaine et son succès. Le fable de La Fontaine était un best-seller dans 17ème siècle. Mais son fable, contrairement à la comédie de Molière et la tragédie de Racine, a survécu par la réussite au marché de la publication dans la situation d’être ignorée par la cour de Louis XIV. C’est prise sur l’affaire de Fouquet. Fouquet était non seulement Surintendant des finances et en même temps, Procureur général du Parlement de Paris, mais le plus grand patron des artists de son temps. Le 5 septembre 1661, tout à coup, il étai arrêté. La soi-disant affaire de Fouquet était une sorte de coup d’État pour établir le règne direct du roi après la mort de Mazarin. Dans le côté de la littérature, celle-là entraînait une crise. Les gens de lettre proche de Fouquet, Pellisson, Saint-Évrement, Molière, etc, étaient arrêtés ou exilés. La plupart des gens de lettre patronés par Fouquet juraient fidélié à Louis XIV et lui offraient les ouvrage de louange, à force de la pression de Colbert. Mais La Fontaine qui avait été placé sous la protection de Fouquet en 1658 après une longue carrière sans éclat a choisi la résistance. Il guardait l’amitié et la fidélité à Fouquet en publiant les ouvrages pour le défendre. Ce qui restait à La Fontaine qui a refusé d’être la décoration de la cour et le trompettiste du roi était un domaine de la tension, dangereux et instable. Malgré cela, il découvrait son propre monde littéraire et l’étendait par les essais divers. Son monde littéraire qu’il a construit dans l’adversité retentait dans le public et recevait l’accord de ce dernier. Le fable, le genre littéraire qu’il a sélectionné, est aussi compréhensible dans le même context. Du reste, le fable experimentable à toutes les sortes de sujet et formalité littéraire laissait lui mettre en œuvre toutes ses liberté et diversité. Il s’assurait d’avoir la sphère autonome de la littérature par le fable et de plus essait une révolte comme la littérature des lumières restant agréable dans le piquant.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프랑스고전문학연구”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03일 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4:5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