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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집의 일본어소설 연구 ― 『아리랑 고개』를 중심으로 ―  (A Study on Kim Mun-Jip's Novels in Japanese ― With a focus The Arirang P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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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7 최종저작일 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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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집의 일본어소설 연구 ― 『아리랑 고개』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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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민족문화학회
    · 수록지 정보 : 한민족문화연구 / 39호 / 77 ~ 104페이지
    · 저자명 : 황경

    초록

    김문집의 일본어소설들은 일본문학도 아니고 한국문학도 아닌 그야말로 ‘문학사적 미아’로서, 우리 문학의 변방에 방치되어 있다. 김문집의 일본어 소설 쓰기가 순전히 ‘신사대주의’에 사로잡힌 ‘반역사적인 지식인’의 산물이라 해도, 그 이면에 놓인 역사적 문맥을 고려한다면 이는 김문집이라는 작가 개인의 한계이면서 동시에 식민지 시대를 살아야 했던 우리 문학의 상처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간과할 수 없다. 새삼 김문집의 일본어 소설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고, 실제로 『아리랑 고개』에 실린 그의 소설들은 매우 특이한 방식으로 식민지 시대를 살아가는 조선 지식인의 내면의 상처와 고뇌를 보여주고 있다. 김문집은 현실을 벗어난 미(美)의 자리에서 문학적 이상의 실현과 완성을 꿈꾸었지만, 그의 소설들은 그가 결국 현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음을 보여준다. 요컨대, 일본의 근대 또는 일본에 이식된 서구의 근대를 배우기 위해 유학을 떠났던 조선의 청년들이 최남선과 이광수로 대표되는 문명 개화, 계몽의 근대를 배워왔다면, 김문집은 ‘미’가 모든 것에 우선한다는 탐미적 예술지상주의를 품고 왔으며, 그것이 바로 소설 「아리랑 고개」의 ‘모발미학’이고 그의 ‘예술비평론’이었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영어초록

    Kim Mun-jip's novels written in Japanese are considered to be "missing children in literature history," being neither Japanese literature nor Korean literature. They have been neglected in the margin of Korean literature. Even if his novels in Japanese are the products of an "anti-historical intellect" who was deep in "new toadyism," it cannot be ignored that his works reflect the wounds of Korean literature during the colonial days as well as his personal limitations, given the historical context behind them. That partially explains why his Japanese novels should be read. As a matter of fact, his novels in The Arirang Pass depict the inner wounds and agony of Joseon intellectuals living in the colonial days in very peculiar ways. While the author dreamed of the implementation and completion of literary ideals in the place of beauty beyond the reality, his novels clearly show that he could not be free from the reality after all. While Joseon's youths moved to Japan to learn the modern civilization of Japan or the Western modern civilization imported in Japan and returned to Joseon after learning civilization enlightenment and illumination represented by Choi Nam-seon and Lee Gwang-su, Kim returned to Joseon with estheticist art for art's sake, which places "beauty" before everything else and leads to the "aesthetics of hair" in his The Arirang Pass and his "theory of art criticism ."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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