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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딜리야(Śāṇḑilya)의 박띠(Bhakti) 수행 (Śāṇḍilya Bhakti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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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7 최종저작일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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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딜리야(Śāṇḑilya)의 박띠(Bhakti)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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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요가학회
    · 수록지 정보 : 요가학연구 / 13호 / 44 ~ 64페이지
    · 저자명 : 장지영

    초록

    샨딜리야의 박띠수뜨라(『Śānḍilya Bhakti Sūtra』, 이하 SBS)는 박띠 사상의 철학적 사유를 통해 해탈을 제시하였다. 이는 서사시대의 유행이 되었던 신에 대한 강렬한 감정과 행위보다는 철학적이고 명상적인 북인도의 슈리 바이슈나바 종파(ŚriVaiṣiṇvism)의 전통을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인도 종교 문헌에 대한 연구 결과 SBS는 라마누자의 적통자라 평가되는 님바르카 종파에서 기인하였을 것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님바르카 종파 이후에는 짜이탄야 종파에서도 검토되기도 하였다. A. C. Bhaktivedanta Swami Prabhupada

    SBS는 박띠 만이 유일하게 해탈을 획득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박띠의 두 가지 유형들을 통한 해탈을 획득할 수 있는 실제적인 사다나(Sādhanā)들을 자세히 제시하였다. 즉 낮은 계층의 사람들과 죄를 많은 지은 사람들도 해탈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샨딜리야는 브라흐만이 유일한 실재라는 샹까라의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신의 속성과 인간의 속성은 동일하지 않다는 차별 속의 동일성(Bhedābeda, 제한적 동일성)으로 개별적 영혼들은 신의 아주 극소량의 일부일 뿐이기에 동등하기도 동등하지 않기도 하다는 것이다. 이렇듯 샨딜리야는 늘 신에게 사랑과 애정을 품는 이는 궁극적으로 신과 하나가 될 수 있음을 설명한다. 신을 향한 사랑의 열망이 곧 인간의 본성이 신과 닮아 있음을 아는 것, 그것으로 박띠 만이 신성으로 녹아 들어가는 것을 알게 한다. 이는 세속의 물질적인 삶에서 초월하여 모든 것을 통일성을 인식하는 영적 차원에 이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지혜를 통한 갸냐나 욕망이 없는 행위를 통한 방법인 까르마 요가와는 달리 오직 박띠만이 해탈의 길임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박띠 수행은 삶을 충실히 살아가면서 본질이 신성과 닮아 있음을 고찰하는 것이다. 또한 신의 선한 측면들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통해 현실 세계에서의 해탈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샨딜리야에서 배우고자 하는 핵심사상일 것이다.

    영어초록

    Śānḍilya Bhakti Sūtra suggested emancipation through the philosophical speculation of Bhakti thought. It seems that it followed the tradition of the north India’s śrivaiṣiṇavism, which is philosophical and meditative, rather than the intense emotion and act toward god that was famous in the age of epic poetry.
    SBS says the Bhakti is the only one that can acquire emancipation. They also minutely presented practical sādhanās which can be acquired through Bhakti’s two patterns. Than means, it can leads to emancipation even for people who are in low level or committed numerous sins. For the last, Śānḍilya agrees the Śaṅkara, which means Brahman is the only actual existence, but the attribute of the god and that of human is not equal and equal at the same time because the individual spirits are just the smallest part of the god, and that called Bhedābeda, which means the sameness in difference.
    Like this, Śānḍilya always explains that the person who has love and affection to god cam be with him. The desire of love for god makes people realize that human’s nature is similar to god’s and that leads to know the Bhakti, is the only one to show the way to divinity. That is the transcendence from the mundane world’s material life to the spiritual level that can recognize everything’s unity. However, it just emphasize the Bhakti is the only way to emancipation different from the jñāna through wisdom or karma yoga, which is a method through acts with no desire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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