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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의 전례적 요소 (Liturgical Elements in ‘Disciples going to Emm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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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5 최종저작일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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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의 전례적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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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가톨릭신학학회
    · 수록지 정보 : 가톨릭신학 / 39호 / 5 ~ 34페이지
    · 저자명 : 허규

    초록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의 이야기는 예수의 부활과 발현을 전하는 루카 24장에서 중심에 놓여있다. 이 이야기를 중심으로 제자들의 불신앙과 부활에 대한 믿음이 서로 대조를 이룬다. 두 제자와 예수의 만남을 전하는 이야기의 전승에 대해서는 쉽게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 하지만 현재의 본문이 대칭적인 구조로 구성되었다는 것에는 큰 이견은 없다.
    두 제자는 예루살렘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여정에서 부활한 예수를 만나고, 그와 대화하며 함께 빵을 나눈다. 대화 안에서 예수는 “예언자”이자 “이스라엘을 해방하실 분”으로 표현된다. 예수를 예언자로 드러내고 해방을 강조하는 것은 루카 복음서의 특징이다. 예수는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이스라엘의 성서를 통해 그리스도에 대해 그리고 부활에 대해 설명한다. 여기서 예수는 마치 성경의 해설자와 같은 모습으로 표현된다. 제자들의 여정은 저녁 식탁에서 정점에 이른다. 예수가 “빵을 떼어 나누어” 줄 때 그들은 눈이 열려 부활한 예수를 알아보게 된다. 이 표현은 초기 공동체에서 성찬례를 나타내는 전문용어이다.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의 이야기는 성경의 말씀을 이해하는 것과 성찬례를 통해 부활한 예수의 현존을 체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성경은 예수 안에서 하느님의 구원업적을 예언하고 식탁에서 보여준 예수의 행위는 예언의 성취를 의미한다. 이것은 부활 신앙에 대한 초기 공동체의 신학적인 성찰로 이해된다. 두 제자의 이야기는 새로운 현존 방식인 성경의 말씀과 성찬례를 통해 부활한 예수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것은 교회가 지금도 미사를 통해 지속하는 전례 행위이다.

    영어초록

    The account of ‘Disciples going to Emmaus’ stands in centre of Lk 24 that bring to us the resurrection and appearance of Jesus. Unbelief and belief of the disciples in resurrection are contrasted in this account. It is difficult to say, what is the tradition of this episode that shows the meeting of Jesus and two disciples. But it is not able to be doubted that recent text is composed in symmetric structure.
    Two disciples meet resurrected Jesus, talk with him and take meal with him in the journey from Jerusalem to Jerusalem. In the conversation Jesus is presented as “prophet” and “the one to redeem Israel.” This is characteristic of the gospel of Luke. Jesus explain about Christ and his resurrection to the disciples that do not believe yet. Here Jesus is demonstrated as a interpreter of the scripture. The journey of the disciples reaches at crucial scene at table of dinner. At the moment in Jesus “broke bread and gave it” to the disciples, their eyes are opened and recognize him. This expression, “fractio panis” is a technical term for eucharist in the early Christian community.
    The account of Disciples going to Emmaus focuses on personal experience of the presence of Jesus through the understanding of Word in the Scripture and the eucharist. The scripture gives prophecy of salvation plan of God and the performance of Jesus at table means accomplishment of that prophecy. This can be understood a theological reflection of the early Christian community. The story of two disciples accentuates a possibility of the experience of resurrected Jesus Christ in two renewed types of presence, in the Word of scripture and in the eucharist. The Church continues presently these liturgical performances in the mas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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