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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선자들의 機緣 문답과 깨달음 (Opportune Chan Dialogues and Enlightenment of Chan Practitioners in the Tang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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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5 최종저작일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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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선자들의 機緣 문답과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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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사상문화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사상과 문화 / 69호 / 287 ~ 308페이지
    · 저자명 : 강문선

    초록

    본 논문은 ‘깨달음’을 지향하는 중국 당대 혜능 문하의 마조·석두계 선자들의 문답을 통해 그들의 깨달음을 고찰하는 것이다. 이는 당대의 선의 원상(原像)과 또한 각 선자들의 ‘깨달음’의 표상이 어떻게 나타났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선종사서의 최고(最古)문헌격인 당말오대에 편집된 『조당집』과 송대의 선적인 『경덕전등록』을 중심으로 고찰 해 보았다.
    이러한 양 선계의 선법의 전개를 살펴보면, 그들은 ‘즉심시불’의 이념을 축으로 하여 결국 양 측은 반야 공관적 선으로 귀착해 감을 살필 수 있었다. 우선 출발은 마조와 석두는 대립적 선의 성향을 가진다. 마조는 ‘작용이 바로 본래성’이라고 하지만 석두는 ‘작용을 제각한 마음’이 본래성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의심하는 선자들에게는 그들은 선자를 곧 바로 불러(=是什摩) 깨치게 하였다. 그러나 각 계통은 변동이 일어난다. 마조계는 ‘즉심시불’를 정면 부정하는 ‘비시비불’ ‘부시물’의 선을 보이고 석두계는 ‘바로 이 놈(本來性)’에서 ‘비사량’ ‘방하(放下)’의 선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 모든 선은 궁극에는 ‘일상에서 부처를 보는 것’이었다. 당대의 선장은 이처럼 문답으로 깨치게 하거나 접근하게 했으며 깨달음을 설명하지 않았다. 당대 선자들의 문답은 결국 깨침의 기연이 되었다.

    영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investigate cases of Chan enlightenment by analyzing dialogues exchanged between disciples of Mazu and Shitou of the Huineng lineage during Tang China. This investigation will allow us to grasp how the original form of Tang Chan and practitioners’ enlightenment were expressed. To reach this purpose I examine such texts as the Zutang ji 祖堂集 published in 1245, and the Jingdae chuandeng lu 景德傳燈錄 compiled in 1004.
    To examine developmental aspects of both Mazu and Shitou lineages, I conclude that both arrive at the Chan emphasizing emptiness of prajñā with an ideological axis of “mind is in itself the Buddha 卽心卽佛.” Mazu and Shitou first of all reveal characteristics of conflicting tendencies: the former asserts ‘the function is in itself the original nature,’ whereas the latter, ‘the mind excluding its function is the original nature.’ And Shitou also used a method of unexpectedly calling back, to arouse a sudden enlightenment, when his disciple was doubtful about his teaching.
    However, there occurred some changes in terms of teaching among each of the lineages. In the Mazu lineage “no mind no Buddha 非心非佛” or “not this thing 不是物” emerged while categorically negating “the mind is in itself the Buddha.” And in the Shitou lineage the Chan emphasizing “non-discrimination” or “casting off 放下” appeared from “this very thing (the original nature).” Nevertheless, all these forms of Chan ultimately aim at “seeing the Buddha in everyday life.” Like this, superb Chan masters in the Tang era did not try to expound Chan but guided their students into enlightenment by using dialogues. Viewed in this light, these dialogues between Chan practitioners acted as opportunities for enlightenment.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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