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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과 무학의 관점을 통해서 본 두 가지 길 이론(TPT)- 꼬삼비 숫따와 쭌다 숫따와 수시마 숫따를 중심으로 - (A Criticism on the Two Path Theory from the Perspective of a learner (sekha) and a not-learner (asekha): Focusing on the Kosambī-sutta, the Cunda-sutta and the Susīm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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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4 최종저작일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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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과 무학의 관점을 통해서 본 두 가지 길 이론(TPT)- 꼬삼비 숫따와 쭌다 숫따와 수시마 숫따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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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 수록지 정보 : 동아시아불교문화 / 51호 / 101 ~ 127페이지
    · 저자명 : 김한상

    초록

    이 논문은 「꼬삼비 숫따(Kosambī-sutta)」와 「쭌다 숫따(Cunda-sutta)」와 「수시마 숫따(Susīma-sutta)」를 중심으로 이른바 TPT를 반박하는 것이 목적이다. TPT란 불교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초기불교의 승가에는 지혜를 중시하는 학승과 선정을 중시하는 수행승이 서로 대립해왔다는 막연한 가정에 기반을 두고 있는 이론이다. 이러한 가설을 지지하는 학자들은 「꼬삼비 숫따(Kosambī-sutta)」와 「쭌다 숫따(Cunda-sutta)」와 「수시마 숫따(Susīma-sutta)」를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성전적 근거로 삼아왔다. 「꼬삼비 숫따」의 핵심 인물인 무실라(Musīla)와 나라다(Nārada)는 수행승과 학승을 각각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무학과 유학을 대표한다. 왜냐하면 무실라는 열반을 몸으로 경험한 반면에 나라다는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다. 「쭌다 숫따」에서 자인 비구(jhyāyin bhikkhū)와 담마요가 비구(dhammayoga bhikkhū)는 각각 수행승과 학승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무학과 유학을 대표한다. 마찬가지로 「수시마 숫따」도 단지 지성적 고찰만으로도 열반을 성취할 수 있다는 관점을 드러내는 경이 아니라 혜해탈자와 양분해탈자 모두 열반의 성취를 이루는데 선정이 필수임을 암묵적으로 말해주는 경이다. 불교에서 교학(pariyatti)과 수행(paṭipatti)은 불교의 양 날개이다. 이 양 날개의 조화를 통해서 열반(涅槃, nibbāna)에 이르는 것을 궁극적 목적으로 삼는 불교에서는 그 가운데 어느 것이 우선인지를 따진다는 것은 어쩌면 무의미한 일일 것이다.

    영어초록

    The present article aims to refute the so-called Two path theory(TPT), focusing on the Kosambī-sutta, the Cunda-sutta, and the Susīma-sutta. TPT is a theory based on the vague assumption that there might be some conflict between meditating monks (jhyāyin bhikkhū) and scholar monks (dhammayoga bhikkhū) since the beginning of the Buddhism. Scholars who support this hypothesis often have cited the Kosambī-sutta, the Cunda-sutta, and the Susīma-sutta as textual evidence. Musīla and Nārada, the key figures of the Kosambī-sutta, do not represent a meditating monk and a scholar monk respectively but a learner (sekha) and a not-learner (asekha) because Musīla touches nibbāna while Nārada does not. The same interpretation should be applied to the Cunda-sutta in such a way that a meditating monk is a not-learner, while a scholar monk is a learner. Likewise, the Susīma-sutta does not support the idea that Nibbāna can be achieved only by intellectual approach but that intellectual and practical approaches are essential for attaining Nibbāna. It is pointless to discuss which of them is the priority in Buddhism for the doctrine (pariyatti) and practice (paṭipatti) are two wings of Buddhism.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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