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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의 통섭은 ‘두 문화’의 간격을 메울 수 있는가? (Can Wilson's Consilience Fill up the Gap of Two Cul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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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4 최종저작일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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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의 통섭은 ‘두 문화’의 간격을 메울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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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새한철학회
    · 수록지 정보 : 철학논총 / 56권 / 2호 / 25 ~ 42페이지
    · 저자명 : 송성수

    초록

    통섭은 과학과 인문학을 연결하는, 즉 두 문화의 간격을 메우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그러나 윌슨의 통섭 프로젝트는 인문ㆍ사회과학에 대한 편견과 자연과학에 대한 호의로 가득 차 있어서 현재로서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된다. 윌슨은 인문학이 이미 존재하는 지식을 해석하는 것에 불과하고, 사회과학자들은 자신의 좁은 분야에 안주하고 있으며, 포스트모더니즘은 후속 탐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에 반해 그는 자연과학에 대해서는 존중의 자세를 보이면서 과학을 최고의 지식으로 간주하고 모든 문제의 해결책을 과학에서 찾는 과학주의의 경향을 보이고 있다. 윌슨이 이러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그가 자연과학에 대한 편협한 시각을 바탕으로 학문의 역사를 지나치게 단선적으로 해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윌슨은 계몽주의의 전개와 사회과학의 출현을 자신의 입장에서 재단하고 있으며, 과학기술학의 최근 성과를 반영하지 못한 채 과학에 대한 전통적 관점을 견지하고 있다. 과학과 인문학의 진지한 대화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편협한 계몽가의 입장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맥락을 고려하여 통섭을 포함한 학제적 연구가 지향하는 목적과 전략을 다시 규정하는 것이 요구된다.

    영어초록

    Consilience pursues to interconnect humanities and science, or fill up the gap of two cultures. However Wilson's consilience project has a difficulty to achieve such purpose at the present time, because it is full of the prejudice to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 and the excessive favor of natural science. Wilson criticizes humanities is nothing but to interpret existing knowledge, social scientists seek a comfortable life in their narrow disciplines, and postmodernism blocks future investigations completely. Contrary he takes a respectful posture on natural science and has a tendency to scientism, that is to regard science as the best knowledge and the solution of all problems. I think Wilson's such attitude originates from his straightforward interpretation on history of knowledge and his narrow-minded views on natural science. For example, Wilson reads selfish the development of Enlightenment and the emergence of social sciences, and sticks to a traditional philosophy of science without consideration of recent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In order to promote earnest dialogues between science and humanities, it is needed to redefine the purposes and strategies of interdisciplinary studies including consilience in a realistic context.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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