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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 화해, 포용의 동아시아사를 위해 (For East Asia History of Introspection, Reconciliation and Tole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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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3 최종저작일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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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 화해, 포용의 동아시아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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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역사학회
    · 수록지 정보 : 역사학보 / 231호 / 21 ~ 46페이지
    · 저자명 : 장영숙

    초록

    2014년과 2015년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과 함께 개항 이후 전개된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의 기념주기를 맞이한 해였다. 시의성 있는 교과서 연구와 시기적으로 한 획을 긋는 사건들을 정리하고 전망하는 학술대회가 많았다.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체험하고 외세를 경험했던 사람들의 고통과 굴욕, 그들의 생활상을 실증하는 미시사적 연구 경향이 두드러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는 상대적으로 보다 거시적인 차원에서 전쟁을 바라보는 연구도 있었다. 한반도를 둘러싼 열강들의 상호 세력관계, 국제정책의 변화 속에 전쟁이 발발한 원인을 찾기도 하였다.
    침략과 저항이라는 이분법적 구도 속에서 개항 이후 열강의 침탈과 대응을 논의하던 문제에 있어서도 그 경계를 뛰어 넘는 움직임이 일었다. 서양, 일본, 청이 앞 다투어 침탈해오는 구조 속에서 이들의 실체를 분석하고 부조리함을 파헤치는 한편으로, 우리의 인식과 태도를 돌아보는 성찰이 있었다.
    개화기와 한말의 지성에 대한 이해와 해석은 다루는 인물군의 층위와 스펙트럼이 다양해졌다. 이들의 서구수용의 논리와 내면화를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대한 고민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조선을 경험한 외국인에 대한 연구의 지평도 확대되고 깊어졌다. 서양이 조선을 담아내고자 했던 것 이상으로 조선도 이들을 탐색하고, 비교하고, 포용하며 그들 속으로 들어가 상생하고자 했음을 볼 수 있다.
    앞으로의 한국근대사 연구 또한 동아시아 삼국의 관계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려 했던 과거를 복원하며 한국사의 범주를 더욱 넓히는 방향으로 전개되리라 생각된다. 동아시아 차원에서 새로운 평화와 공존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연구가 확대되리라 전망해 본다.

    영어초록

    Korea marked the anniversary of major historical events developed after the opening of a port with the government-designated Korean history textbook issue in the year of 2014 and 2015. It would be confirmed that there are microhistorical studies tending to verify agony, indignity and life of people who experienced the Sino-Japanese War and the Russo-Japanese War.
    Even in issues focusing the pillage of the world powers and coping with such pilage after the opening of a port under a binary structure of invasion and resistance, there is a movement over its boundary. Studies analyzed the truth of the world powers in the situation that the western countries, Japan and Russia plundered Korea and exposed irrationalities of them. Meanwhile, they took the introspection to think back our recognition and attitude.
    In the understanding and interpretation of intellectuals at the time of enlightenment and the Late Period of Chosun, there are various layers and spectrum of characters` group. The study about foreigners experiencing Chosun has been extended and deepened. It indicates that Chosun tried to explore, compare and accept the western culture and to prosper with them more than the western countries tried to contain Chosun.
    The study for Korean modern history will seem to be developed to restore the past when three countries of East Asia attempted to understand and accept mutually and to expand the category of Korean histor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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