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조선 태종 5년 동맹가첩목아(童猛哥帖木兒)의 明 “入朝”를 둘러싼 朝鮮과 明과 동맹가첩목아 사이의 관계성에 대한 탈중심적/탈경계적 해석 (A Crossroad of among the “Middle Kingdom”, the “Lesser Middle Kingdom”, and the “Barbarians”: Rethinking the Jurchen Leader Möngke Temür(童猛哥帖木兒)’s “Tributary Visit(入朝)” to Ming in 1405 and de-centerin)

43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4.13 최종저작일 2016.08
43P 미리보기
조선 태종 5년 동맹가첩목아(童猛哥帖木兒)의 明 “入朝”를 둘러싼 朝鮮과 明과 동맹가첩목아 사이의 관계성에 대한 탈중심적/탈경계적 해석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 수록지 정보 : 민족문화연구 / 72호 / 129 ~ 171페이지
    · 저자명 : 정다함

    초록

    이 연구는, 조선에 “입조”하던 여진족 수장 童猛哥帖木兒가 1405년 명에 “입조”한 것을 중화/소중화 중심주의적 관점에서만 이해해온 기존 해석을 비판하기 위해, 당시 조선과 명과 童猛哥帖木兒 사이에서 전개된 역동적 관계성을 재해석한다. 명이 여진을 포섭하여 요동과 만주에서 중화중심주의의 질서를 만드는 과정은, 일견 명이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元이 해체되는 과정에서 이미 고려 말 이후 조선왕실이 여진과의 관계를 통해 압록강/두만강 유역에 구축하고 있던 조선중심적인 지역질서를, 명이 빌려서 전유하는 방식을 통해 진행된 것이었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역사적 맥락은, 중화중심주의의 단순한 수직적/일원적 위계질서 안으로 환원되지 않는 균열의 지점을 제공함으로써, 동맹가첩목아와 같은 여진족 지도자들이 소위 “인신무외교”의 원칙에 입각한 중화중심주의의 일원적 위계질서의 바닥에서 벗어나, 오히려 명과 조선 양쪽 모두를 더 많은 선택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었던 것이다. 결국 동맹가첩목아의 명 “입조”는 명을 중심으로 하는 중화중심주의적 위계질서의 공고화처럼 보이지만, 그 “입조”라는 결과와 분리될 수 없이 연결된 明과 朝鮮과 동맹가첩목아 사이의 관계성과 그 역사적 맥락은, 그 중화중심주의적인 질서 또는 위계라는 것이 오히려 그것이 “반주변부(조선)”나 “반야만(여진족)”으로 정의하는 타자들 없이는, 만들어지는 것조차도 불가능했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中華”와 “小中華”와 “野人”의 교차로였다는 것이다.

    영어초록

    Möngke Temür(童猛哥帖木兒) known as a direct forefather of Nurhaci, had been defined as a tributary by early Chosŏn kings for more than 20 years and he finally decided to pay “tributary visit(入朝)” to Ming in 1405. This has been understood as irrefutable proof of consolidation of Sinocentric orders in Southern Manchuria in early 15th century. In this paper, I try to dismantle this existing frameworks where “Sinocentric” views have highly been essentialized. First of all, expansion of “Sinocentric” world orders of Ming into Manchuria by incorporating Jurchen leaders such as Möngke Temür, was not just a process Ming alone could initiate, but also a process Ming could carry out only by negotiating with Chosŏn and appropriating its imagined and contingent “Chosŏn-centered” regional order. Second of all, it was in this context those Jurchen leaders including Möngke Temür who look seemingly a passive “vassals” at the bottom of sinocentric hierarchy, actually could have initiatives by deliberately playing both sides as the “tributary” of the both sides. Möngke Temür’s “tributary visit(入朝)” to Ming in 1405 looks seemingly as a consolidation of vertical hierarchy of Sinocentric world order of Ming, but the context which is inseparable from this “result”, was paradoxically to show us that this so-called Sinocentric world order centered by Ming, actually could not even be built and maintained without collaboration of “others” such as Chosŏn Kings and Jurchen leaders who have been marginalized by that “center”.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민족문화연구”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9:0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