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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의 ‘물질개벽’을 통해 본 ‘돈’의 논리 (The Logic of Money : Viewed through the Opening of Material Power in Won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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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2 최종저작일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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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의 ‘물질개벽’을 통해 본 ‘돈’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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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 수록지 정보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 / 69호 / 111 ~ 140페이지
    · 저자명 : 김명희

    초록

    한국자본주의가 태동하던 시기에 태어난 소태산 대종사 박중빈은 인간의 자유와 평등, 존엄성을 되찾기 위한 길을 ‘물질개벽과 정신개벽’에서 발견했다.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표어는 원불교의 개교 동기가 되었고, 원불교는 물질과 정신의 조화를 표방한 ‘개벽종교’가 되었다. 원불교는 종교의 가르침이 생활과 괴리되어서는 안 된다는 원칙하에 인간의 의무와 책임, 물질생활까지 포함한 총체적 인간의 삶을 일원(一圓)의 정의(正義)를 통해 일깨우려 하였고, 인간구원으로 연결시켰다. 본 논문에서는 소태산이 주창한 원불교의 물질개벽의 돈의 논리를 게오르그 짐멜의 ‘돈의 논리’의 시각에서 고찰하고자 한다. 이를 토대로 원불교의 물질개벽이 말하는 ‘돈의 논리’를 탐구하고자 한다. 짐멜이 제시하는 ‘수단으로서의 돈’과 ‘소유로서의 돈’이 가져다주는 인간의 자유와 평등, 존엄성, 그리고 개인성과 자율성은 소태산 대종사가 제시한 물질개벽의 목표와도 일치한다. 또한 원불교의 ‘돈’ 혹은 ‘물질’에 대한 강조가 종교의 윤리에서 벗어나 어떻게 자유로울 수 있는지 짐멜의 돈의 논리를 통해 밝히고자 한다. 끝으로 원불교의 ‘물질개벽의 돈의 논리’가 ‘이타적 가치 창출’에 있다는 것을 소태산과 동시대에 살았던 게오르크 짐멜과 막스 베버의 돈의 논리와의 비교를 통해 고찰하고자 한다.

    영어초록

    Born around the time of the development of Korean capitalism, Grand Master Park Joongbin, or Sotaesan, discovered a means to recover human freedom, equality, and dignity through the “Opening of Material Power and Opening of Spiritual Power.”The slogan of Won Buddhism, “As the material power opens, let us open the spiritual power accordingly,” motivated the creation of this form of modernized Buddhism. Won Buddhism came to represent “a religion of opening” in pronouncing and highlighting the harmony that exists between the material and the spirit. Under the principle that religious teachings should not be separated from regular life, Won Buddhism tried to awaken complete human life, encompassing the duties, responsibilities, and material life of human beings in the justice and dominion of one continuous circle linked to human salvation.
    This paper examines the “logic of money” in the material opening of Won Buddhism, as proclaimed by Sotaesan from the perspective of Georg Simmel. Based on this examination, the paper further analyzes the logic of money in the material opening of Won Buddhism. In doing so, “the logic of money” pronounced in Won Buddhism is further probed and investigated. The freedom, equality, dignity, individuality, and autonomy of human beings, as presented by Simmel as a result of “money as a means” and “money as possession,” is in accord with the goals of material opening proposed by Great Master Sotaesan.
    In addition, the paper illuminates how the focus of Won Buddhism on “money” or “the material” can be freed from religious ethics and liberated in Simmel’s logic of money.
    Finally, the paper explores the notion that the “logic of money in material opening” lies in the creation of altruistic value through the comparison of Georg Simmel and Max Weber’s views on the logic of money, both having lived in the same period as Sotaesa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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