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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학지방도(爲學之方圖)」와 『성학집요(聖學輯要)』 「수기(修己)」 경(敬)의 연관성 고찰 - 정좌(靜坐)의 의미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Correlation between “Wihak ji bang do” 爲學之方圖(Diagrams on the Way of Learning) and gyeong 敬 of the Seonghak jipyo 聖學輯要 (Essentials of the Learning of the Sage) -Based on the Meaning of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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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2 최종저작일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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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학지방도(爲學之方圖)」와 『성학집요(聖學輯要)』 「수기(修己)」 경(敬)의 연관성 고찰 - 정좌(靜坐)의 의미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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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유교학회
    · 수록지 정보 : 유교사상문화연구 / 86호 / 7 ~ 41페이지
    · 저자명 : 고윤숙

    초록

    「위학지방도(爲學之方圖)」는 지경(持敬)·강학(講學)·성찰(省察)을 통한 존덕성(尊德性)·도문학(道問學)의 전체 요점을 일목요연하게 드러내는 도서(圖書)로, 율곡(栗谷) 이이(李珥)가 그린 것으로 여겨진다. 그 내용은 우계(牛溪) 성혼(成渾)의 「위학지방(爲學之方)」을 담고 있는데, 「위학지방(爲學之方)」은 주희의 글에서 위학(爲學)에 절실하게 필요한 거경(居敬)과 궁리(窮理)에 관한 내용들을 발췌하여 정리한 글이다. 이것은 후대에 「주문지결(朱門旨訣)」이라 불리었고,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의 발문도 「주문지결발(朱門旨訣跋)」이라 불리운다.
    이이가 그렸는가에 대한 진위 여부에도 불구하고, 「위학지방도」는 『격몽요결(擊蒙要訣)』과 함께 기호(畿湖) 지역 이이·성혼의 후학들에게 학문의 요체로 여겨졌다. 명재(明齋) 윤증(尹拯)은 이이의 도표라고 여긴 「위학지방도」의 지경·강학·성찰 등의 항목에 입지(立志)와 무실(務實)이라는 덕목들을 첨부하여 새롭게 편집하고, 이를 초학자들의 입문서로 삼았다. 윤증의 「위학지방도」는 지경(持敬)을 통하여 존덕성을 실현하고, 강학(講學)과 성찰(省察)을 통하여 도문학을 실현할 것을 강술하고 있다.
    「위학지방도」에서 정좌(靜坐)는 강학의 단계에서 “정좌하여 마음을 가라앉히고 음미하며, 체인하고 체험한다[靜坐潛玩體認體驗].”라는 구절에 명시된 개념이다. 정좌는 “마음을 비우고 기운을 고르게 하며, 숙독하고 정밀하게 생각한다[虛心平氣熟讀精思].”는 과정과 더불어서 강학의 중요한 수양 방식의 기본이자, ‘체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전제이다. 정좌라는 개념은 기록상으로는 신라 시대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의 문집에서 발견할 수 있다. 원래 불교적 성격이 강했던 정좌 수행은 고려 말 성리학이 중국으로부터 유입되면서 유가적인 특징을 띠고 다양화되기 시작했다. 조선 시대에도 이황, 이이 등을 비롯한 많은 유학자들이 정좌 수행법을 유지했음을 여러 문헌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이이의 『성학집요(聖學輯要)』 「수기(修己)」편에는 경(敬)과 정좌를 통한 자기 수양의 전통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위학지방도」의 수양 방법론을 현대에 맞게 재구성한다면, 이이가 제시하는 구체적 학문하는 방법들이 현대에도 자기 수양의 중요한 지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영어초록

    “Wihak ji bang do” 爲學之方圖 (Diagrams on the Way of Learning) is generally ascribed to Yi I 李 珥 (1536-1584), and it is well known that the work includes the text of Wihak ji bang 爲學之方 by Seong Hon 成渾 (1535-1598). Seong Hon in the book summarizes Zhu Xi’s 朱熹 (1130-1200) teachings of geogyeong 居敬 and gungri 窮理 that have been regarded as the essentials of Confucian learning. The work was retitled jumunjigyeol 朱門旨訣 (The Main Teachings of Zhu Xi), and Song Siyeol 宋時烈 (1607-1689) wrote an epilogue to the retitled work. This is why his epilogue is called “Jumun jigyeol bal” 朱門旨訣跋.
    Whether it was composed by Yi I or not, “Wihak ji bang do” was indispensable to the students of Yi I and Seong Hon along with the Gyeok mong yogeol 擊蒙要訣 (The Key to Expelling Ignorance). Yun Jeung 尹拯 (1629- 1714) also took “Wihak ji bang do” as one of introductory texts for young students after revising the work by adding the virtues of ipji 立志 and musil 務實 to its original notions of jigyeong 持敬, ganghak 講學, and seongchal 省察. In other words, Yun Jeung’s new version states that we should cultivate our moral virtues by keeping mindful and intellectualize ourselves through constant learning.
    In “Wihak ji bang do,” the concept of jeongjwa 靜坐 (quite-sitting meditation) is clearly stated in the passage “You should sit in meditation quietly and should not bother yourself with trivial things. Then, you might be able to enlighten yourself thoroughly” (靜坐潛玩體認體驗). Jeongwa is also understood as a way “to empty and subdue one’s mind, read carefully, and think thoroughly” (虛心平氣熟讀精思). And it has also been one of the key Confucian practices for moral teaching and learning. The concept of jeongjwa dates back to the Silla period (57 BCE-935 CE) in the works Choi Chiwon 崔致遠 (b. 857), and it had mostly been related to the Buddhist tradition. However, since the advent of Neo-Confucianism in the last decades of Koryeo, jeongjwa has become one of theimportant Confucian practices. Many records show that jeongjwa was practiced by many of Confucian scholars including Yi Hwang 李滉 (1502-1571) and Yi I.
    In the “Sugi” 修己 chapter of the Seonghak jipyo 聖學輯要 (Essentials of the Learning of the Sage), it is detailed how to do self-cultivation through the methods of keeping mindful and sitting quiet in meditation. It seems that Yi I’s approaches to self-cultivation are viable even in modern society if we modernize the methods of self-cultivation suggested in “Wihak ji bang do.”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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