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일제강점기 일본 궁내성 악부와 조선의 음악-다케이 모리시게(武井守成)와 오노 다다토모(多忠朝)의 행적을 중심으로- (The Music Department of the Imperial Household Agency and Korean Traditonal Music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Focusing on the Activities of Takei Morishige and Ono Tadatomo-)

34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4.08 최종저작일 2024.12
34P 미리보기
일제강점기 일본 궁내성 악부와 조선의 음악-다케이 모리시게(武井守成)와 오노 다다토모(多忠朝)의 행적을 중심으로-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동양음악연구소
    · 수록지 정보 : 동양음악(구 민족음악학) / 56권 / 247 ~ 280페이지
    · 저자명 : 이지선

    초록

    이 글은 일제강점기 일본 궁내성 악부의 조선 음악 개입 양상을 다케이 모리시게(武井守成)와 오노 다다토모(多忠朝)의 행적을 통해 살펴보았다.
    다케이 모리시게는 조선 아악 조사를 위해 파견된 최초의 궁내성 관료로, 1926년 조선을 방문해 총독부와 협의하며 아악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조선신궁에서의 조선 아악 연주는 그의 출장 이후 시작되어 일본 패망 전까지 20년간 이어졌다. 다케이는 조선 아악과 조선 악기를 활용한 만돌린 협주곡을 작곡하여 일본과 조선 음악의 연결을 시도했다. 오노 다다토모는 궁내성 악부의 악장으로 조선 음악에 깊이 관여했다. 1926년 출장 이후 1934년부터 1939년까지 매년 조선을 방문했으며 조선신궁 관련 가무를 작곡, 안무, 교습, 지휘하는 등 천황 숭배를 골자로 하는 국가 신도의 이념을 음악으로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오노는 아쟁을 모방한 악기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무악을 작곡하여 일본의 국가행사에서 연행하며 내선음악을 융합하고자 했다.
    다케이 모리시게와 오노 다다토모는 192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제국 일본의 식민정책을 음악을 통해 실천해 나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영어초록

    This study examines the involvement of Japan's Music Department of the Imperial Household Agency in Korean traditional music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focusing on the activities of Takei Morishige (武井守成) and Ōno Tadatomo (多忠朝).
    Takei Morishige was the first official from the Imperial Household Agency in Japan dispatched to Korea to investigate Korean court music (aak). In 1926, he visited Korea and collaborated with the Government-General to explore ways to utilize aak. Performances of Korean court music at the Chōsen Shrine began after his visit and continued for two decades until Japan's defeat in World War II. Takei also composed a mandolin concerto incorporating Korean aak and instruments, attempting to bridge Japanese and Korean music.
    Ōno Tadatomo, as the chief conductor of the Music Department of the Imperial Household Agency, was deeply involved in Korean music. After his 1926 visit, he regularly traveled to Korea from 1934 to 1939, teaching music and dance at the Chōsen Shrine and promoting imperial loyalty through musical expression. He replicated the Korean ajaeng to create new instruments and composed ritual music (bugaku), which he integrated into Japanese state ceremonies, aiming to blend Korean and Japanese music in line with naisen ittai (Japan-Korea unity).
    Takei and Ōno are regarded as key figures in the musical realization of Japan’s imperial colonial policy.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동양음악(구 민족음악학)”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51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