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적대와 환대를 넘어서는 무관심의 포용, 쿰다 (CUMDA, Embracing Indifference beyond Hostility and Hospitality)

19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4.08 최종저작일 2022.11
19P 미리보기
적대와 환대를 넘어서는 무관심의 포용, 쿰다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부산외국어대학교 다문화연구소
    · 수록지 정보 : 다문화사회와 교육연구 / 12권 / 51 ~ 69페이지
    · 저자명 : 김준표

    초록

    이 글의 목적은 예멘 난민에 대한 다문화 한국 사회의 적대와 환대를 타인에대한 인식과 포용이라는 측면에서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것이다. 제주의 쿰다문화에서 적대와 환대의 대립을 넘어 포용의 가능성을 짚어볼 것이다. 쿰다문화는 포용의 전제로 무관심을 수행한다. 이 글은 적대와 환대를 넘어 무관심이라는 배려로써 타자 인식에 선행하는 판단중지를 호소한다.
    적대와 환대는 타자에 대한 즉각적이고 적극적인 관심의 표명이다. 우리는 우리가 직면했던 난민과의 만남에서 적대와 환대를 표출하였다. 그러나 실제로는제 3의 반응이 존재한다. 무관심이다. 적대와 환대는 즉각적이고 적극적인 관심의 표명이지만 무관심은 관심의 유예이다. 유엔난민기구(UNHCR 2020)에 따르면 2018년 6월 난민수용에 대한 입장을 묻는 설문에 22%가 잘 모르므로 입장 표명이 불가하다고 하였다. 제주도민의 경우, 난민법에 맡겨두면 될일 39.6%, 잘 모르므로 입장 표명 불가 21.8%였다(전영준·김준표 2021). 이 응답들은 관심의 유예, 무관심을 나타낸다.
    제주 사람들은 낯선 타자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드르쌍 내불라는 제주의 쿰다문화에서 비롯된 것이다. 쿰다문화는 적극적인 관심을보이지 않고 스스로 자리를 잡을 수 있게 기다려야 대등한 공동체의 일원이 될수 있다고 믿는 제주의 생활양식이다.

    영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reflect critically on the hostility and hospitality of multicultural Korean society toward Yemeni refugees. I would like to point out the possibility of inclusion in Cumda culture of Jeju island.
    Cumda culture carries out indifference as a precursor to inclusion. This article appeals for the consideration of indifference beyond hostility and hospitality, and εποχη, the suspension of judgment, before the perception of others.
    Hostility and hospitality are expressions of immediate and active interest in others. When we meet refugees we face, we usually present hostility or hospitality. However, There is actually a third reaction. Indifference.
    Hostility and hospitality are expressions of immediate and active concern, but indifference is a moratorium on attention. 22% of Koreans’ positions on refugee acceptance were in unable-to-express-position in June 2018(UNHCR, 2020). And 61.4% of Jeju islanders did not select the pros and cons(Jeon & Kim, 2021). This means moratorium on interest, that is indifference.
    Jeju people would seem not to pay much attention to the new strangers.
    This originated from Jeju’s CUMDA culture which has been said ‘Dru-ssang Nae-bula’. It has been believed in Jeju to get to be a community by standing alone in indifference.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다문화사회와 교육연구”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1월 09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2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