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현대의 무 경험과 그리스도교 신학의 무로서의 하나님 ― B. 벨테와 A. 예거의 무와 신 논의를 중심으로 (The Nothingness-question of Modern Era and the God as Nothingness in Christian Theology: Focused on Discussion about the Nothingness and God of B. Welte and A. Jäger)

44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4.08 최종저작일 2020.03
44P 미리보기
현대의 무 경험과 그리스도교 신학의 무로서의 하나님 ― B. 벨테와 A. 예거의 무와 신 논의를 중심으로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조직신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조직신학논총 / 58호 / 123 ~ 166페이지
    · 저자명 : 이관표

    초록

    본 논문은 현대 그리스도교 신학의 신-이해 중 특별히 ‘무로서의 하나 님’ 이해를 다루며, 이를 위해 하이데거의 제자로서 무에 대해 깊이 숙 고하여 신론을 전개한 로마 가톨릭 신학자 B. 벨테와 개신교 신학자 A. 예거의 논의를 살펴본다.
    먼저 무란 존재의 반대말로서 그리고 언표되는 순간 모순을 범하는 애 매모호한 대상으로 이해되기 시작하여 결국 기독교 신학 안에서 신의 창조를 강조하는 부정적 혼돈으로 이해되었다. 그러나 무는 현대의 존 재론자 하이데거에 이르러 존재 자체의 다른 모습으로, 그리고 어떤 성 스러움과 연결된 무엇으로 새롭게 지시된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하 이데거의 무 물음을 신에게 관계시키면서 자신들의 신학을 전개하고 있는 벨테와 예거의 논의를 보다 구체적으로 접근해 본다. 벨테에게 무 란 단순한 비존재나 부정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신적 차원을 담고 있는 현상이었으며, 나아가 성스러움을 가능하게 하는, 혹은 성스러움 그 자체의 담지자로서 이해되고 있었다. 예거는 무를 존재의 절대타자로 서 숙고하면서 이것이 결국 우리에게 감추어져 있던 신 자체의 모습임 을 강하게 주장한다. 이처럼 무와 신을 등치시킴으로써 논의를 끌어가는 신론은 분명 이전 시대의 형이상학적이고 닫혀있던 신학적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길 로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또한 수행 중에 있다. 그리고 우리 시대의 아 픔, 무의미, 고통과 더불어 신학이 지속적으로 자신을 구성해갈 수 있 는 새로운 단초가 되어주었다는 점에서 아직 현대신학의 핵심주제라 말할 수 있다.

    영어초록

    This paper deals with the understanding of ‘God as Nothing- ness.’ Especially we look into the discussion about the God-talks of contemporary Christian theology.
    First of all, the Nothingness is understood as the opposite of Being, and it begins to be understood as an ambiguous object, as soon as it is spoken, eventually as a negative chaos used for the creation of God in Christian theology. But the Nothingness is directed to Heidegger, the modern ontologian, as a different form of Being itself and to something connected with the Holiness.
    And we take a closer look at the discussions of B. Welte and A. Jäger, who have developed their theology, connecting these Heidegger’s Nothingness-question with God. For Welte, it was a phenomenon that contained the divine dimension, not just a nonexistence or a negative thing, and was understood as a bearer of the Holiness itself. Jäger ponders nothingness as the absolute other of existence, and strongly argues that this is the hidden image of God itself.
    This theological discussion relating the Nothingness-question to God-talk has certainly played a role as a new way to overcome the metaphysical and closed theological limitations of the previous era. In addition, it can be said that it is still the core theme of modern theology in that theology has become a new ground for continuously constructing itself with nihilsm, meaninglessness and pain of our time.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02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4:34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