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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버추얼 스트리머 <남궁혁> 연구 – 뉴미디어에서의 무협 장르 수행 전략과 독자의 (재)생산을 중심으로 (Nam-gung Hyuk, Korean Martial Arts Genre Virtual Streamer – Performance Strategy of Martial Arts Genre in New Media, and Regeneration of Genre R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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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03 최종저작일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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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버추얼 스트리머 &lt;남궁혁&gt; 연구 – 뉴미디어에서의 무협 장르 수행 전략과 독자의 (재)생산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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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대중서사학회
    · 수록지 정보 : 대중서사연구 / 31권 / 1호 / 51 ~ 110페이지
    · 저자명 : 서원득

    초록

    2020년 전후는 한국무협이 웹소설 시장에서 판타지 장르에 밀렸다가 다시금 부상하는 시기였다. 이때 무협은 웹소설이나 웹툰뿐만이 아니라 버추얼 스트리밍의 방식으로도 ‘귀환’하였는데, 2020년대 초 등장한 무협 버추얼 스트리머 <남궁혁>은 그 선구적인 사례로 분석 가치가 있다. 이에 본고는 <남궁혁>이 무협 장르로서 펼치는 수행 전략을 살피고 그 이론적 의의를 탐색하고자 했다.
    첫째, <남궁혁>은 ‘남궁세가의 삼공자이자 MZ 무림인’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 설정을 외양, 지식, 행위의 세 가지 측면에서 전략적으로 수행해낸다. 이는 목소리, 무협 지식의 측면은 물론, 게임을 통해 무협에 걸맞는 행위를 하는 것에 직결되어 있다. 둘째, <남궁혁>은 무협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무협가리’ 등을 통해 독자를 양성하고자 하였다. 젊은 여성 신규 독자가 주류를 이루는 상황에서, <남궁혁>은 지나치게 어려운 무협 개념 사용을 자제하고, ‘유입설명회’나 ‘무협가리’를 통해 무협에 대해 설명하고자 했다. 셋째, 이러한 <남궁혁>의 장기적인 활동은 그 자체로 독자층을 무협의 ‘정규 독자’로 (재)생산했다. 특정한 방송 형식은 그가 이 생산에 성공했음을 증빙하며, 또한 같은 해 진행된 청강대 강연은 <남궁혁>의 지식 및 수행 전략이 이전 세대에게 인가될 수 있는 것임을 보여준다. 이때 <남궁혁>은 이론적인 측면에서 무협 장르를 여성에게 여는 데 공헌했다는 점, 그리고 협(俠)의 감각을 제공하여 자본주의에 놓인 개인에게 새로운 방식의 주체화를 잠재적으로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이상의 논의는 2020년대 등장한 <남궁혁>을 살펴봄으로 인해 소설과 영화에 집중된 무협 연구의 범위를 넓히는 데 공헌할 수 있다.

    영어초록

    The period around 2020 marked a time when Korean martial arts fiction faced a decline in the web fiction market due to the rise of the fantasy genre, but it then experienced a resurgence. During this time, martial arts genre not only returned through web fictions and webtoons but also through virtual streaming. The virtual streamer Nam-gung Hyuk(남궁혁), who emerged in the early 2020s, serves as a pioneering example worthy of analysis. This paper aims to explore Nam-gung Hyuk's strategies as he navigates the martial arts genre and to investigate its theoretical significance.
    First, is characterized as "the third son of the Nam-gung family and an MZ martial artist." He strategically embodies this characterization through three aspects: appearance, knowledge, and action. This directly correlates with voice, martial arts genre schema, and engaging in activities befitting martial arts genre through gaming. Second, aimed to lower the barriers to entry for martial arts genre and to cultivate readers through methods such as “martial arts genre explanation(무협가리)”. In a landscape where young female readers form the majority, refrained from using overly complex martial arts genre terminology and sought to explain martial arts genre through “introductory sessions(유입설명회)” or "martial arts genre explanations." Third, Nam-gung Hyuk's long-term activities have led to the (re)generation of a reader base that consists of "regular readers" of martial arts. Specific broadcasting formats serve as evidence of his success in this regard, and a lecture he conducted at Cheong-gang University that same year demonstrated that his knowledge and strategic performance could gain validation from the previous generation.
    In theoretical terms, contributed to opening the martial arts genre to women and provided a sense of chivalry(侠) that potentially enabled new forms of subjectivity for individuals situated within capitalism.
    This discussion, centered on the emergence of Nam-gung Hyuk in the 2020s, can contribute to broadening the scope of martial arts research, which has predominantly focused on novels and film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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