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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의 양명학, 치양지를 통한 돌봄과 치유의 길 (Yang-ming Studies in the Age of New Normal, Way of Care and Healing through the Fulfillment of Innate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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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03 최종저작일 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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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의 양명학, 치양지를 통한 돌봄과 치유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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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양명학회
    · 수록지 정보 : 양명학 / 62호 / 5 ~ 35페이지
    · 저자명 : 김세정

    초록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은 우리의 삶의 방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고 있다. 빠른 속도로 광범위하게 사람과 사람이 직접 대면하는 ‘컨텍트(contact) 사회’에서 비대면의 ‘언택트(untact) 사회’로 전환 시켜 놓았다. 이 과정에서 코로나 블루(corona blue)와 같은 우울감과 무기력증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의 발생 원인은 야생 서식지의 파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서 찾을 수 있다. 기후변화는 인류가 자연을 도구로 삼아 자신의 욕망을 위해 자연을 무자비하게 파괴하여 오염 물질을 과도하게 배출함으로써 자연생태계의 자생 능력과 자정 능력을 상실시킨 데 그 원인이 있으며, 그 이면에는 인간의 욕망 증식을 무한히 조장하는 소비문명이 자리 잡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주는 교훈에 대해 먼저 살펴보고, 왕양명의 ‘천지만물일체설(天地萬物一體說)’과 ‘치양지설(致良知說)’을 중심으로 양명학이 코로나19가 야기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데 있어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구체적으로 ‘돌봄과 치유의 주체인 양지’, ‘생명을 죽이는 이기적 개체욕망’, ‘양지 실현과 돌봄의 길’, ‘양지 실현을 통한 치유와 한 몸의 세계’라는 내용으로 나누어 논의를 전개한다.
    양명학의 천지만물일체론과 치양지설은 소비문명의 병폐를 치유함으로써 인간과 인간의 관계는 물론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건강하게 회복하고 인간이 돌봄과 공생의 주체로 우뚝 서는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에 있어 시사 하는 바가 크다. 양명학이 전해주는 교훈을 바탕으로 우리는 인간 본질과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성찰과 반성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본래 하나의 생명체이며, 인간은 자연만물을 보살피고 돌보는 주체라는 자각, 그리고 다른 사람과 자연존재물의 손상을 치유하고 이들을 보살피고 돌보는 과정에서 스스로의 만족과 진정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는 깨달음을 통해, 소비문명, 이기적 자아, 강자중심주의, 패권이기주의에서 벗어나 모든 존재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는 돌봄과 공생의 생태문명으로 전환해야 한다.

    영어초록

    The pandemic of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that initially broke out from Wuhan city, Hubei province, China, in December 2019, is now changing completely all our ways of life. This led to change our life rapidly from the ‘contact society’ in which people are widely and directly meeting face to face to the ‘untact society’ in which there is no contact. In this process, the melancholy and lethargy, called ‘corona blue’, are gradually spread out. The origins of COVID-19 can be found in the destruction of wildlife habitats, the global warming, and the climate change. The climate change originates from actions and desires of human beings: human beings regard the nature as a tool and destros it cruelly to satisfy their desires; as a result, polluted things excessively discharge so the nature loses its capacity for growing and self-purifying. The true reason behind it is the role of consumer civilization which encourages endlessly the increase of human desires.
    In this study, the author at first examines the lessons that the COVID-19 pandemic teaches us, and then – based on the theory which explains Heaven, Earth and all things are one body (天地萬物一體說) and the theory of the fulfillment of innate knowledge (致良知說) of Yang-ming studies – investigates whether Yang-ming studies can help us in resolving difficult problems caused by the pandemic. Specifically speaking, the present study includes various sections as follows: ‘innate knowledge as the subject of care and healing’, ‘selfish individual desires which are killing the life’, ‘realization of innate knowledge and the way of care’, and ‘healing by realizing innate knowledge and the world as one body’.
    Since both the theory telling Heaven, Earth and all things are one body and the theory of the fulfillment of innate knowledge in Yang-ming studies help us treat maladies of the consumer civilization, they can provide us ways to restore the relationships between man and man as well as man and the nature, and also give us implications in terms of the change to the ecological civilization which is more excellent and based on care and co-existence. With the lessons learned from Yang-ming studies, which emphasize the self-reflection and self-examination on human-natur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man and the nature, we are aware that man and the nature are originally one organism; and man is the subject that takes care of the nature and all things in the world. Through the understanding that we can gain the satisfaction and genuine pleasure when treating injuries of other people and things in the nature and taking care of them, we can free ourselves from the consumer civilization, selfishness, priority to the strong, and egocentrism, and try to change to the ecological civilization of care and co-existence in which all living things live a happy lif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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