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결사문』에 나타난 보조지눌의 삼학관(三學觀) 고찰 (A Study on the three learning perspectives of Bojo Genul shown in the Gyeolsamun.)

26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4.01 최종저작일 2020.08
26P 미리보기
『결사문』에 나타난 보조지눌의 삼학관(三學觀) 고찰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선학회
    · 수록지 정보 : 禪學(선학) / 56호 / 157 ~ 182페이지
    · 저자명 : 임성남, 서왕모

    초록

    본 논문은 보조지눌(普照知訥:1158-1210)이 계·정·혜 삼학을 반조자심 측면에서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에 대해 고찰한 것이다. 지눌은 중생과 붓다를 구분하는 가장 큰 기준을 ‘일심(一心)’으로 보았다. 즉 일심을 미혹하면 중생이고 일심을 깨달으면 붓다라고 한 것이다. 여기서 일심은 중생이나 붓다나 모두 기본적으로 같다는 맥락이다. 누구라도 수행한다면 깨달을 수 있음이다. 지눌은 만약 깨달음을 이루고자 한다면 반드시 심성이 본래 청정하고 번뇌가 본래 공성인 것을 깊이 믿고[信解], 자심(自心)을 돌이켜 비추어 선정과 반야를 수행해야 한다고 한다. 계·정·혜 삼학을 근간으로 하여 습정균혜(習定均慧) 하는 것이다.
    삼학은 불교 수행의 근간을 이루는 것으로서 초기와 부파를 거쳐 대승 그리고 동북아 선종 등에서 관점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초기나 부파에서 점차로 보았고, 대승 이후 선종 특히 남종선 계통에서는 삼학일체 또는 삼학평등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보조지눌은 『권수정혜결사문』에서 반조자심의 측면에서 삼학을 말하고 있다. 그는 계정혜 삼학의 각 항목들에 대한 기본적 의미를 밝히고, 수행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내용을 명확하게 구분·설명 해 놓았다. 그리고 삼학의 수행은 무루성인의 인위 수행임을 밝히고 있다. 이것은 색다른 관점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삼학은 유루, 무루 모든 수행자들이 수행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보조지눌은 반조자심의 삼학 수행은 정혜쌍수하는 것이며 이것은 무루성인의 인위에서 수행이라고 한 것이다. 무루성인의 과(果)를 성취한 것과 같이 삼학을 수행하는 선(禪)수행자들이 신심으로 물러나지 않고 환으로써 환을 닦는 반조의 수행을 한다면 붓다의 경계에 이른다는 의미다

    영어초록

    In this paper, examines how Bojo ginul deals with the gyea jeong-hye Samhak in terms of semi-confucianism. Great master, Bojo ginul(普照知訥: 1158-1210) saw the greatest standard of distinguishing between regeneration and buddha as ‘one mind’ if one deludes one mind. One is regeneration and if one realizes one mind, one is Buddha. The context is that both regeneration and buddha are basically the same if anyone performs, they can realize. If Jinul wants to achieve enlightenment, he must believe deeply that his mind is originally clean and his anguish is originally siege, and reflects on his self-consciousness to perform selection and banya. In the selection and the performance of Banya, it is based on the account Hye Samhak which is said in the Buddhist tradition.
    The Samhak is the foundation of Buddhist practice, and the viewpoints recognized by the great monks and Northeast Asian Seon Buddhism from the early and the buffa are different from each other, which had been gradually seen since the early by the Bupa, And after the great victory, it was recognized as Samhak Ilge or Samhak Equality in the lineage of the ship, especially Namjong Line. In the conclusion, Jinul is a trilogy in terms of anti-conscientiousness, and clearly distinguishes and explains what can be obtained through basic meanings and performances of each item of the system and the government. And the performance of Samhak is the artificial performance of the Muru saint, which can be said to be a different view of jinul because Samhak is the content of all the performers of Yuru and Muru. However, Jinul said that the three-study performances of the anti-Jojaseon is a pair of honors, which is performed in the artificiality of the saint. As the saint Muru achieved the department of the saint, if the performer of the three-study is not retreated to the faithfulness but the performance of the anti-conscientiousness, it reaches the boundary of the Buddha.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禪學(선학)”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05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3:27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