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년, 앞으로 30년: 국내 전시업계를 고민하다. -1993대전엑스포와 2017아스타나엑스포 비교를 통해 (Over the past 30 years, the next 30 years: a consideration of the domestic exhibition industry. - Comparison of 1993 Daejeon Expo and 2017 Astana Expo)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박물관학회
· 수록지 정보 : 박물관학보 / 34호 / 129 ~ 135페이지
· 저자명 : 김승태

초록

시공테크가 1988년 창립한 이후에 지난 30년 동안 전시산업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이 글에서는 과거 전시분야에서 가장 상징적인 이벤트였던 1993년 대전엑스포와 작년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17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엑스포를 비교하면서 전시산업의 발전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고, 향후 30년을 위해서 지금부터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한다.

영어초록

How much has the exhibition industry changed over the last 30 years since Shigong Tech was founded in 1988? In this article, I will talk about the development of the exhibition industry by comparing the Daejeon Expo in 1993, which was the most symbolic event in the past exhibition field, and the Astana Expo in Kazakhstan in 2017, which was held last year. From now on, I want to summarize whether we should prepare.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