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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트라우마와 문학적 해원 -대전 골령골에서 한국전쟁의 기억 (War Trauma and Literary Dissolution -Memories of the Korean War in Golryungol, Dae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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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20 최종저작일 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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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트라우마와 문학적 해원 -대전 골령골에서 한국전쟁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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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문학과환경학회
    · 수록지 정보 : 문학과환경 / 22권 / 2호 / 267 ~ 290페이지
    · 저자명 : 홍웅기

    초록

    본 연구는 염인수와 김성동의 문학적 세계를 통해 형상화된 한국전쟁의 기억과 그 기억을 기록함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고구하고자 한 그들의 문학적 도정에 대해 논의하고자 했다. 염인수는 골령골 민간인 학살의 생존자로, 그 스스로 삶의 흔적을 지워야 했던 지식이 작가였다. 김성동은 골령골 학살의 유가족으로 한국 사회의 체제 외부에 자리해야 했던 작가이다.
    한국전쟁 초기에 발발한 민간인 학살은 당시 한국사회의 이념적 복잡성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이러한 민간인 학살의 생존자와 유가족은 한국사회에서 예외적 존재로 살아가야 했다. 골령골 민간인 학살의 생존자와 유가족으로 삶을 감내해야 했던 두 작가를 통해, 그들의 지난한 삶의 여정에도, 그들이 사회적 기억과 달리, 그들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문학적 여정의 흔적을 확인해 보고자 한다.
    염인수는 스스로의 삶의 흔적을 지우고자 한 작가라면, 김성동은 한국사회에서 자신의 연원과 자신의 삶에 가해진 사회적 폭력에 정면으로 저항하고자 했던 작가이다. 그러나 두 작가가 기억하고자 했던, 자신과 자신의 가족에 대한 삶은 한국의 사회적 체제에서는 받아들여질 수 없는 가치들을 전제했다. 본 연구가 주목하고자 하는 것은 한국사회의 집단적 기억을 형성하는 한국전쟁에 대한 기억과는 다른 방식의 기억을 소환하는 것은, 한국사회가 함의하는 다양한 가치들에 대한 복구이며, 한국 현대사회의 정체성을 확립해가는 주요한 토대로 기능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사회가 수행한 한국전쟁에 대한 보편적 기억의 재현과는 다른 방식을 통해, 현대인이 추구해야 하는 인간적 가치에 대한 근본적 물음과 탐색이 가능해 질 수 있을 것이다.

    영어초록

    This study was intended to discuss the memories of the Korean War embodied through the literary world of Yeom In-su and Kim Seong-dong and their literary journey to seek their identity by recording those memories. Yeom In-soo was a survivor of the civilian massacre in Golryung-gol, and the knowledge he had to erase the traces of his life was a writer. Kim Seong-dong is a writer who had to take a position outside the Korean society as a bereaved family of the Golryung-gol Massacre.
    The civilian massacres that occurred in the early days of the Korean War showed the ideological complexity of Korean society at the time, but the survivors and bereaved families of these civilian massacres had to live as exceptional beings in Korean society. Through the two writers who had to endure life as survivors and bereaved families of the civilian massacre in Golryunggol, I would like to check the traces of their literary journey to recover their identity, unlike their social memories, despite their difficult life journey.
    Yeom In-soo is a writer who tried to erase the traces of his life, while Kim Seong-dong is a writer who tried to resist the social violence inflicted on his origin and life in Korean society. However, the life the two writers tried to remember, about themselves and their families, presupposed values ​​that could not be accepted in the Korean social system. What this study aims to focus on is the recall of memories in a way different from the memory of the Korean War, which forms the collective memory of Korean society, is the recovery of various values ​​implied by Korean society, and the identity of modern Korean society. It will be able to function as a major foundation on which to build. Through a method different from the reproduction of universal memories of the Korean War performed by Korean society, it will be possible to fundamentally question and explore the human values ​​that modern people must pursu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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