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서발턴, ‘인민’의 재구성, 그리고 21세기 라틴아메리카 포스트신자유주의 (Subaltern Subject, Re-construction of ‘People’, And Latin American Post-neoliberalism in the 21st Century)

28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3.19 최종저작일 2017.10
28P 미리보기
서발턴, ‘인민’의 재구성, 그리고 21세기 라틴아메리카 포스트신자유주의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비평이론학회
    · 수록지 정보 : 비평과이론 / 22권 / 3호 / 175 ~ 202페이지
    · 저자명 : 박정원

    초록

    포스트신자유주의는 지난 30여 년간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전 분야에서 주도적 이념과 원리로 작동해온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초래한 부정적인 결과에 대한 위기의식이자, 동시에 이를 극복하려는 새로운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시장개방과 미국의 정치·군사적 압력이 야기한 불평등과 빈곤, 폭력 속에서 체제의 변두리로 내몰린 라틴아메리카는 국가의 적극적 개입을 통한 변화를 요구해왔다. 그리고 그 기대는 좌파를 표방하는 정치세력이 대부분의 국가에서 집권에 성공하는 소위 ‘분홍빛 물결’의 흐름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본 논문은 라틴아메리카의 ‘분홍빛 물결’을 가능하게 한 서발턴과 국가의 절합을 포스트서발턴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1990년대와 달리 라틴아메리카의 서발턴 사회운동은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전개된다. 이를 위해 반차베스 쿠데타 과정에서 베네수엘라의 도심을 가로지르는 오토바이 택시운전사들과 안데스 지역에서 원주민운동의 재정치화 과정 및 수막 카우사이 사상을 고찰한다. 서발턴과 국가의 연계는 주변적 주체를 공적영역으로 전면화함으로써 기존의 시민사회에 균열을 가져올 뿐 아니라 ‘인민’의 개념을 확장시킨다. 그 결과 ‘분홍빛 물결’은 주체와 공동체, 민주주의에 관한 기존의 상식을 재구성하는 동시에, 급진적 상상력을 통해 신자유주의를 넘어서려는 글로벌 사우스의 문제의식과 기획에 모델을 제공한다.

    영어초록

    Postneoliberalism is a new political, economic and ideological project from the ‘Global South’ that has been deeply affected by the neoliberal globalization for the last three decades. In particular, Latin America was in search of radical social change through the re-location of the State. And the so-called Pink Tide began with the appearance of many left wing governments in the continent. This essay attempts to offer a re-reading of Pink Tide from the post-subalternist perspective by focusing on the unexpected, but powerful articulation between the subaltern and the State. Unlike in the 1990’s, the subaltern social movement in the 21st century entered into a new dimension in which, for instance, the taxi-bikers in Venezuela joined the street protests to rescue the president from the intent of promoting coup against Chávez and the Andean indigenous movement changed the national Constitution to envision the ideal of sumak kawsay. This articulation not only dismantles the current notion of civil society, but also leads to the democratization of the idea of ‘people.’ As a result, Pink Tide gives a discursive and epistemological contribution to the rebuilding of ‘common sense’ on the subject, community and democracy, and thus to the creation of new ‘Global South’ projects.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비평과이론”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02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2:59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