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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자료들로 보완한 『高麗史節要』와 『讎校高麗史』의 재인식 (A New Understanding of Koryǒsajǒryo(高麗史節要) and Sukyokoryǒsa(讎校高麗史) with New 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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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19 최종저작일 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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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자료들로 보완한 『高麗史節要』와 『讎校高麗史』의 재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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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진단학회
    · 수록지 정보 : 진단학보 / 124호 / 27 ~ 56페이지
    · 저자명 : 노명호

    초록

    『고려사절요』(『절요』)는 『수교고려사』(『수교』)로부터 「범례」와 함께 그 기사 내용의 대부분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그 「범례」는 내용의 간략화를 위한 것과 우왕과 창왕의 기년형식을 달리한 것 외에는 『수교』의 것과 모두 같았다. 두 책은 『고려국사』의 개찬에서 출발하였으나, 「범례」에서 가장 중대한 지침이 改書에서 直書로 바뀌었고, 조선 건국세력 내부 정파 사이의 민감한 문제였던 고려 말 정치사 서술에서도 달랐다.
    『수교』는 卞季良의 직서에 대한 완강한 반대로 반포되지 못하였고, 세종 14년 무렵에 私印이 허락되며, 그 활용이 모색되었다. 許詡는 세종 20년에 紀傳體 本史와 별도로 『수교』를 이용한 史略의 편찬을 건의한 바 있다. 반 년 만에 완성된 『절요』의 甲寅字 이본들 사이에서는 「범례」 지침에 따라 『수교』를 축약한 것을 교정하며 시간에 급히 쫓기는 구체적인 작업과정이 발견되었다. 시간에 쫓긴 『절요』의 찬자들은 『수교』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며, 『수교』의 찬자가 직서에 소극적인 태도로 『고려국사』를 개찬함에서 비롯된 특징들을 갖는 기사의 용어나 내용발췌도 그대로 가져왔다.
    원 자료를 직접 다룰 수 없는 짧은 편찬기간에도 불구하고, 『절요』는 『고려사』와 차이나는 것이 약 2,400 건에 달한다. 이것은 『절요』가 『수교』의 기사를 거의 대부분 그대로 가져온 결과였다. 그 근원을 보면, 『수교』의 저본인 『국사』의 바탕에는 『고려실록』 등 원 자료에서 사료를 발췌한 「本草」가 있었고, 뒤에 『전문』과 그를 개편한 『고려사』 편찬의 기반에도 별도로 만들어진 「본초」가 있었다. 별개의 작업으로 작성된 두 가지 「본초」는 일부 다른 원 자료도 사용하였고, 동일한 원 자료에서도 세부적으로 다르게 발췌한 경우도 많았다.

    영어초록

    Koryǒsajǒryo inherited almost all of the editorial guidelines and the contents from Sukyokoryǒsa except two aspects which brought only trivial change. The editors of the former reduced a little records in the later such as the records of king’s visiting Buddhist temple, and changed the form in describing the chronicle of king U-wang(禑王) and Chang-wang(昌王).
    Both books were originated from Koryǒguksa(高麗國史). The editor of Sukyokoryǒsa revised and modified it. Two kinds of records of Koryǒguksa were changed. The records, in which its editor Jǒng Dojǒn(鄭道傳) changed the names and facts of the Emperor system(皇帝制度) of Koryǒ from 10th to 13th Century into those of Jehu system(諸侯制度), were retrieved their original name and facts which were in the sentences of Koryǒsillok(高麗實錄). The records on the political history in the late 14th Century, which were described with the view point of Jǒng Dojǒn, were redescribed with the view point of King Taejong(太宗) and Sejong(世宗).
    Sukyokoryǒsa wasn’t distributed because King Sejong accepted reluctantly the persistent demand of Byǒn Gyeryang(卞季良), who believed in Sadaemyǒngbun(事大名分) and desperately opposed recording the facts directly(直書) about the Emperor system of Koryǒ, in 1425. After Byǒn Gyeryang died, from 1432, King Sejong began a new work editing the History of Koryǒ Dynasty and allowed some officers to print Sukyokoryǒsa for personal use. Since then, the way of utilization of it was discussed among them.
    In 1438, Hǒ Hu(許詡) suggested revising Sukyokoryǒsa into Saryak(史略) besides editing official history(正史) of Koryǒ Dynasty in the form of Gijǒnche(紀傳體). After 13 years, Hǒ Hu’s suggestion of Saryak was implemented and Koryǒsajǒryo was published in 1452.
    Although its editing was finished within only six months, its editorial guidelines were implemented all over the records thoroughly. It was possible, because Koryǒsajǒryo was a slightly revised version of Sukyokoryǒsa. Therefore, all of characteristic expression, terms and excerpt way, which editor of Sukyokoryǒsa prefered to record the facts about the Emperor system of Koryǒ passively, are found in Koryǒsajǒryo whose editors had different tendency.
    In comparison with the records in Koryǒsa, many records in Koryǒsajǒryo were written differently in detail for the same facts. Each of two history books rooted in different primary basic data file for editing a history book(本草).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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