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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프랑스 전문직의 외국인혐오: 법조계와 의료계의 외국인 배제 (Xenophobia in the French Professions During the 1930s: Excluding foreigners in Legal and Medical Fie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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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18 최종저작일 2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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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프랑스 전문직의 외국인혐오: 법조계와 의료계의 외국인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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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이주사학회
    · 수록지 정보 : 호모미그란스-이주, 식민주의, 인종주의 / 31권 / 84 ~ 112페이지
    · 저자명 : 김진영

    초록

    이 연구는 1930년대 프랑스 사회에서 나타난 전문직의 외국인 혐오에 대한 분석을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중에서도 법조계와 의료계가 자신들의 업계에서 외국인을 배제하는 법안을 제정한 것을 중심으로 분석을 진행한다. 외국인혐오가 팽배했던 1930년대 프랑스 사회에서는 수많은 직종에서 외국인을 배제하는 움직임이 있었다. 그리고 그 방법은 주로 외국인의 고용에 쿼터를 두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법조계와 의료계는 더 나아가 자신들의 업계에서 외국인을 배제할 수 있는 법안을 만드는데 성공하며 다른 직종들보다 더욱 배타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논문에서는 두 전문직 집단이 의회에서 외국인을 배제하는 법안을 제정하는 과정을 추적하며 당시 프랑스의 엘리트 계층이 외국인혐오의 담론을 활용하는 방식을 밝히고자 한다. 법조계는 국적법의 수정을 통해 신속하게 귀화자의 법조계 진출을 저지하였던 반면, 의료계는 극우세력의 여론 공세에 힘을 빌려 의료행위를 규정하고 있는 법을 개정하며 외국인의 프랑스 내 의료 활동을 저지하고 귀화자의 프랑스 병역과 관련된 조항을 강화했다. 두 전문직 직업군은 이미 다른 직업보다 더 높은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직종보다 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외국인을 배제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자신들의 직업이 사회에서 가지는 특수성을 강조하고, 자신들의 직종에서 발생하는 외국인 문제를 실제보다 훨씬 더 과장하여 설명하였다. 그리고 그 설명의 근간은 인종주의와 반유대주의적 시각에 뿌리를 두고 있었다. 이는 1930년대 프랑스의 외국인혐오가 외국인 노동자와 직접적인 경쟁관계에 있는 노동 계급뿐 아니라 엘리트 전문직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으로 공유되고 있었다는 점을 보여준다. 또한, 외국인의 위협이라는 실제 문제와 관련 없이, 외국인혐오의 정서가 사회 내에서 외부 집단을 배척하는 수단으로 기능한다는 것 역시 드러내고 있다.

    영어초록

    This study examines the pervasive xenophobia within French professional sectors during the 1930s, focusing on the legal and medical professions. These professions not only followed societal trends to exclude foreigners through quotas, but also pioneered specific legislation to further exclude foreign participation, thereby reinforcing their exclusivity. This paper describes the legislative maneuvers that these professions used in parliaments to institutionalize xenophobia. It shows how the legal profession quickly implemented changes to the nationality law to prevent naturalized citizens from entering the country, while the medical profession, spurred on by far-right campaigns, revised medical practice laws to restrict foreign medical practitioners in France and tightened regulations on compulsory military service for naturalized citizens. Both sectors imposed more exclusionary practices than other professions already known for their high barriers to entry, exaggerating the presence and impact of foreigners more than reality warranted. These policies were deeply rooted in racist and anti-Semitic ideologies. This analysis shows that xenophobia was a pervasive element in French society in the 1930s, affecting both the working class, who competed directly with foreign workers, and elite professional groups. It also shows that xenophobic sentiments served as a tool to marginalize outsider groups within society, regardless of the actual threat posed by these foreigner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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