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세부 전공에 따른 자궁경부상피내종양의 처치로써환상투열 절제술에 대한 태도 분석

한국학술지에서 제공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다양한 논문과 학술지 정보를 만나보세요.
5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3.18 최종저작일 2005.03
5P 미리보기
세부 전공에 따른 자궁경부상피내종양의 처치로써환상투열 절제술에 대한 태도 분석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대한산부인과학회
    · 수록지 정보 :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 48권 / 3호 / 669 ~ 673페이지
    · 저자명 : 전용탁, 민경준, 지병철, 김용범, 박교훈, 서창석

    초록

    목적: 부인종양 전임의 과정을 거친 산부인과 전문의와 그렇지 않은 경우에 있어서 자궁경부상피내종양의 처치로써 환상투열 절제술 (LLETZ)에 대한 태도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2003년 6월부터 2004년 9월까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에서 LLETZ를 시행한 8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LLETZ와 질확대경하 조직생검 소견을 의무기록을 통해 조사하였고, 부인종양학 전임의 과정을 거친 의사에게 시술을 받은 군 (GO group)과 그렇지 않은 군 (NGO group)으로 나누어 자료를 분석하였다.
    결과: 38명의 환자는 GO group이었고 43명의 환자는 NGO group이었다. 질확대경하 조직생검과 LLETZ의 병리 소견 사이의 관계는 두 군 모두에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p=0.01, 0.01). GO group에서는 질확대경하 조직생검에서 CIN-1으로 나온 경우 LLETZ를 시행한 경우가 1예 (2.6%)였던 반면 NGO group에서는 질확대경하 조직생검에서 CIN-1으로 나온 경우 LLETZ를 시행한 경우가 9예 (20.9%)였다. CIN-2, 3와 침윤암에서 LLETZ를 시행한 예는 두 군이 비슷한 분포를 보였다.
    결론: 부인종양학 전임의 과정을 이수하지 않은 임상 의사들은 저등급 자궁경부 상피내종양에서 환상투열 절제술을 더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방대한 자료 중에서 선별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목차부터 본문내용까지 자동 생성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캐시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5년 08월 03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3:11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