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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順正理論』에서의 經量部 (Sautrāntika in the Nyāyānusāra śāstra by Saṃghabha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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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17 최종저작일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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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順正理論』에서의 經量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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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 수록지 정보 : 불교학보 / 54호 / 9 ~ 45페이지
    · 저자명 : 권오민

    초록

    順正理論』에서 ‘경량부’라고 하는 말은 32번 언급되는데, 정작 衆賢 자신이 경량부 설을 인용하면서 언급한 것은 4번 밖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經主 世親의 인용으로 네 번, 上座 슈리라타(Śrīlāta)의 논설 중에서 한번 언급되며, 이를 포함하여 나머지 23번은 모두 11가지 諸說을 비판 힐난하는 과정 중에 설하고 있다.
    11가지 토픽에서 언급된 경량부의 정체는 다음과 같다.
    ‘신표업의 非實有’ ‘無表業의 非實有(혹은 종자상속설)’와 ‘업의 상속전변차별에 의한 삼세실유설 理證2 비판’, ‘隨眠은 번뇌의 隨界(種子)’ ‘無爲法의 非實有’ ‘分位緣起說을 비판’ ‘아라한의 色身은 無漏’를 설한 경량부는 上座 슈리라타 혹은 譬喩者를 지칭하는 말이었다.
    “近住戒는 晝夜에 한정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경량부의 정체는 확인되지 않으며 『婆沙論』에서도 무기명으로 논설되지만, 상좌로의 유추가 가능하다. ‘五戒 分受說’을 주장한 경량부는 外方의 경량부인데, 『바사론』에서 간다라논사(西方師)로 전한다. ‘不律儀는 일부 유정을 대상으로 하여서도 획득된다’고 설한 경량부는 5계 분수설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 『바사론』에서도 간다라논사로 전하고 있기 때문에 역시 외방의 경량부로 생각된다. ‘4波羅夷에 의한 捨戒’를 주장한 경량부는 문맥상 일단 세친을 의미하지만, 상좌도 동일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로 볼 때 『순정리론』상에 언급된 경량부라는 말은 대개는 『바사』의 비유자를 계승한 상좌 슈리라타를 가리키지만, 간다라논사 계통(외방의 경량부)도 그렇게 불려졌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추측컨대 세친(선대궤범사)은 후자의 계통이었지만, 상좌일파와 가까이하였고, 그들의 주장에 기초하여 『구사론』을 저술하였을 것이다.

    영어초록

    The term called ‘Sautrāntika’ is mentioned thirty-two times in the Nyāyānusāra śāstra. Actually Saṃghabhadra mentioned it quoting their theory only four times, four times in a Vasubandhu (Sūtrakāra)'s quotation, one time in a Sthavira Śrīlāta's discourse. And it is explained the rest twenty-three times in a process of criticizing and blaming their eleven theories including 9times mentioned above.
    The identity of Sutrāntika mentioned in 11 topics is as follows.
    Sautrāntika which explained ‘nonreality of kāyavijñāpti karma’, ‘nonreality of avijñāpti(or the theory of bīja)’ and ‘criticism of argument② of the theory of substantial being in the past, the present and the future by saṃtātiviśeṣa of the karma’, ‘anuśaya as anudhātu(bīja) of kleśa’, ‘nonreality of asaṃskṛta’, ‘criticism of avāsthika interpretation of pratītyasamutpāda’ and ‘arhat's flesh which is anāsvara’ referred to Sthavira Śrīlāta or Dārṣṭāntika.
    The identity of Sautrāntika asserting that “Upavāsa saṃvara is not limited to day and night” is not confirmed, argued unsigned also in Mahāvibhāṣaśāstra, but can be inferred by Sthavira. Sautrāntika asserting ‘the theory of Partial accepting Upāsaka's rules (pañca śīla)’ as foreign(Bahirdeśaka) Sautrāntika is reported to be Masters of Gandhāra(Pāścāttya) in Mahāvibhāṣaśāstra. Sautrāntika explaining that ‘asaṃvara is also acquired with some sentient beings(sattva) as objects’ is thought to be as foreign Sautrāntika because it closely related to ‘the theory of Partial accepting Upāsaka's rules’ and it is reported to be Masters of Gandhāra in Mahāvibhāṣaśāstra. Sautrāntika asserting ‘apostasy by pārājika(four serious sins)’ contextually means Vasubandhu, but also Sthavira takes the same position.
    From such a example, the term called Sautrāntika which was mentioned on Nyāyānusāra śāstra mostly refers to Sthavira Śrīlāta who succeeded to Dārṣṭāntika on Mahāvibhāṣaśāstra, but also the Masters of Gandhāra(foreign Sautrāntika) can be said to have been called so. And as supposed, Vasubandhu (and purvācārya) belonged to the latter, but associated with a sect of Sthavira, and probably wrote Abhidharmakośabhāṣya based on their thought.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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