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제주, 오키나와의 투쟁의 기억 : 까마귀와 소라게 이야기 (Memories of Struggles in Cheju and Okinawa : The Stories of Crows and Hermit Crabs)

19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3.16 최종저작일 2007.08
19P 미리보기
제주, 오키나와의 투쟁의 기억 : 까마귀와 소라게 이야기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 수록지 정보 : 탐라문화 / 31호 / 43 ~ 61페이지
    · 저자명 : 이연숙

    초록

    제주도와 오키나와는 지정학적인 위치와 역사적인 문맥에서 유사점이 많다.
    즉 한국과 제주도, 일본과 오키나와의 관계는 양쪽 모두 중심과 주변의 관계성을 형성하고 있다. 이 중심과 주변의 관계성은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을 전후하여 제주도와 오키나와에서 있었던 비참한 싸움, 이른바 ‘4.3봉기’와 ‘오키나와전투’를 통해 더욱 아프게 각인되었다. 그러나 이 투쟁의 기억은 역사 밖으로내몰려 어둠 속으로 사라져 갔다. 꺼져 가는 이 투쟁의 기억을 작가들은 작품을통해 우리들에게 환기시킨다.
    본고에서는 김석범(金石範)의 『까마귀의 죽음』과 메도루마 슌(目取真俊)의『혼 집어넣기』라는 작품을 통해 투쟁의 기억을 살펴보기로 한다. 이 두 작품은문학적인 차원에서 매우 흡사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두 작품 모두 ‘까마귀’와‘소라게’라는 이승과 저승을 이어주는 메신저를 통해 참화의 기억을 소생시키려한다. 이는 근대가 할퀴고 간 참화의 기억을 제주도와 오키나와에 남아 있는 전근대의 소박한 신앙으로 치유하려는 간절한 바람이라 할 것이다.

    영어초록

    Cheju Island and Okinawa share many commonalities in geopolitical location as well as in historical context. Specifically, the relationship between Korea and Cheju Island and that between Japan and Okinawa all constitute the relationship of center versus periphery. This center-periphery relationship was further deeply carved through the painful struggles in modern times, known as the April Fourth Incident and the Okinawa Battle, respectively, around the closing years of the Second World War. But memories of these struggles were driven out of history and disappeared into darkness. Some authors, however, remind us of these fading memories in their literary works. In this article, I examine these memories of struggles through Kim Sŏkpŏm’s The Death of Crows and Medoruma Shun’s Putting Souls Back. These two novels, despite their dissimilarities in literary tenor, all try to revive the memories of suffering through messengers (crows and hermit crabs) who connect this world to the other world. It reveals an earnest hope of trying to heal the sorrowful memories laden with war scars, which the modern period had left, by way of premodern folk beliefs and faiths.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탐라문화”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1월 23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30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