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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레이션 소설의 장치-『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중심으로- (The Devices of Conciliation in the Collaborative Novel Things That Come Afte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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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16 최종저작일 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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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레이션 소설의 장치-『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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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아시아일본학회
    · 수록지 정보 : 일본문화연구 / 55호 / 41 ~ 60페이지
    · 저자명 : 김정미

    초록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일한우정의 해」를 맞이하여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위해 기획된 콜라보레이션 소설로서 한일양국의 불행한 과거사가 종결형이 아닌,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의 삶에 여전히 영향을 끼치고 있는 현재진행형으로 장치했다. 준고와 홍이의 이야기이자, 준고의 소설 속 주인공 교이치와 인수의 이야기인 동시에, 일본과 한국의 이야기이기도 한 이 소설은 한일간의 뿌리 깊은 갈등을 정치나 역사의 거시적 방법이 아닌, 사랑을 통한 진정한 화합으로 풀어가려는 미시적 방법을 제시한다. 준고는 윤동주의 문학을 통해 한국과 한국인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글쓰기를 통해 지금까지 자각하지 못했던 상대의 아픔을 어루만질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결별한 연인이 지난날의 갈등과 원망을 봉합하고 다시 화합의 기쁨을 맞이하는 것처럼, 두 나라의 불행했던 과거와 반목의 시간들을 뒤로하고 보다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나갈 것을 한일의 두 작가는 강조한다. 특히 윤동주 시어 속에 표출된 한국인 정서에 대한 공감이 진정한 화해의 연결고리로 장치되어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 소설은 문학을 통한 화해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영어초록

    Things That Come after Love, the collaborative novel by Ji-young Gong and Hitonari Tsuji, was planned for the future-oriented relationship between Korea and Japan, welcoming The Year of Friendship between Korea and Japan in 2005. A collaborative novel is a work developed through the interaction between two authors, each of whom influences the other's writing. This novel suggests a microscopic way to solve deep-rooted conflicts between Korean and Japan – that is, through conciliation brought about by true love – rather than macroscopic ways, such as political and national approaches. Just as the protagonists, Junko and Hong-i, overcome their disagreements by falling in love, the novel emphasizes that Korea and Japan should forget their past of misfortune and hostility and instead proceed in a future-oriented direction.
    Jungo's mind-set toward Korea transforms from a passive attitude, in which he can only understand and sympathize with Dong-ju Yoon's literature, to an active attitude, in which he moves toward his partner, completing their love in the form of a novel. This novel suggests a way toward conciliation not only though its story, but also through the very fact that its writing was a collaborative effort between two authors, one Korean and the other Japanes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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