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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니 전쟁: 카르타고 문명의 몰락 (Punic Wars : The Collapse of Carthaginian 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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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2.11 최종저작일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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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니 전쟁: 카르타고 문명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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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
    · 수록지 정보 : 서양고대사연구 / 35호 / 77 ~ 110페이지
    · 저자명 : 차전환

    초록

    이 글은 포에니 전쟁을 통해 카르타고 제국과 그 문명의 몰락을 조명해 보았다. 로마가 복잡한 동맹체계를 기초로 긴밀한 이탈리아 연맹을 통제한 반면, 카르타고의 해양제국은 그 세력이 널리 펼쳐져 있었다. 카르타고인들은 과두 지배자들과 귀족들간의 견제와 균형을 추구한 공화정적인 혼합정체를 발전시키는 능력을 보였지만, 속민들에게 시민권을 개방하거나 그들을 포용하는 정책을 실시하지 않았다. 카르타고 제국과 속민들과의 유대는 느슨했으며, 그들은 무거운 공납의무에 시달려 카르타고인들에 대해 강한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제국체제가 제2차 포에니 전쟁에서 약점으로 드러났다. 고대 역사가들과 현대 학자들은 제2차 포에니 전쟁과 관련하여 한니발의 전투와 작전에만 시각을 고정해 왔지만, 전쟁의 목적을 설정하고 전쟁 수행을 책임진 것은 제국 정부였다. 전쟁의 초기 국면에 카르타고는 히스파니아의 광산개발, 아프리카의 농업자원, 공납, 무역 수입으로 충분한 전쟁물자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한니발이 눈부신 승리들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로마가 평화를 제안하지 않고 전쟁이 장기화되자 전황이 카르타고에 불리해졌다. 로마가 히스파니아를 정복했을 때, 카르타고 제국의 전시경제는 최종 붕괴되었다. 카르타고가 동원할 수 있는 자원은, 제국체제가 지닌 약점으로 인해, 로마의 그것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다. 전쟁의 최종 승패가 북아프리카에서 판가름 날 무렵, 누미디아 왕 마시니사는 로마의 동맹이 되었으며, 리비아인들은 카르타고의 멍에를 벗어버릴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자마 전투 후 카르타고는 제국을 상실하고 로마의 허락 없이는 아프리카 안에서도 전쟁을 할 수 없는 취약한 국가가 되었다. 오늘날 튀니지의 북서부로 영토가 줄어든 카르타고가 로마 제국에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숙적을 파멸시키기로 의도한 로마인들의 공격에 의해 카르타고는 146년에 철저하게 파괴되었다. 제3차 포에니 전쟁은 카르타고에 대한 로마군의 포위공격 작전에 해당했다. 카르타고 영토는 속주 아프리카가 되었으며, 도시 카르타고는 조직적으로 파괴되었다. 그러나 스키피오 아이밀리아누스가 파괴된 땅을 쟁기로 갈고 소금을 뿌리도록 했다는 이야기는 신화임이 드러났다. 그리스 로마의 저술가들은 카르타고인에 대해 인종적으로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만들어내고 카르타고 문명을 신랄히 비난했다. 그런 현상은 카르타고가 몰락한 후 더욱 두드러졌다.

    영어초록

    This paper studied on the Carthaginian Empire and its civilization through the Punic wars. While Rome controlled a tight knit Italian confederacy based on a complex system of alliances, Carthaginian maritime empire was sprawled out. Carthaginians showed their ability in devising mixed constitution seeking checks and balances among oligarchic rulers and aristocrats, but never pursued a policy of opening civil rights to the subjects, or embracing them. The bond between empire and its subjects was loose, still more they harbored strong hostility toward Carthaginians due to the heavy burden of tribute. Such a system of empire proved to be a vulnerable point during the second Punic war. Although ancient historians and modern scholars have focused exclusively on the battles and strategy of Hannibal regarding the second Punic war, it was the Carthaginian government that set the aims of war and took responsibility for conducting war. In the first phase Carthage had enough war materials which derived from Hispanic mines, agricultural resources of Northern Africa, tribute, and trade income. As Hannibal’s dazzling victories could not force the Romans to suggest peace talks, Carthago was losing ground in the prolonged war. When Rome made conquer Hispania, the war economy of Carthage finally collapsed. The resources which Carthage could mobilize, compared with those of Rome, were far from sufficient owing to the weakness inherent in the system of empire. As the result of war was to be settled in Northern Africa, Masinissa, the king of Numidia was become a Roman ally, and Libyan tribes watched for an opportunity to cast off the Carthaginian yoke. After the battle of Zama, Carthago lost its empire and became a weak state which was not able to wage war inside Africa without permission of Rome. Although Carthago limited to the northwestern part of present day Tunisia never constituted a threat to the Roman Empire, the Romans aiming at destroying old enemy devastated it exhaustively in 146 B.C. The third Punic war corresponded to a siege of Carthago by the Roman army. The territory of Carthago became provincia Africa, and Carthago itself was destroyed systematically. However the story that Scipio Aemilianus had its ground plowed and sprinkled salt over it, proved to be a myth. Greek and Roman writers got used to make an ethnic streotypes against Carthaginians, and criticized their civilization severely. Such a phenamena became noticeable after the fall of Carthago.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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