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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철학의 원자적 생성에서 과거와 현재의 관계 (Relation between the Past Occasion and the Present Occasion in Process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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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2.11 최종저작일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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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철학의 원자적 생성에서 과거와 현재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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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철학회
    · 수록지 정보 : 철학 / 116호 / 75 ~ 100페이지
    · 저자명 : 문창옥

    초록

    현실적 계기는 그에 선행하는 다수의 여건들을 자기화하여 통일시키는 과정으로 존립한다. 화이트헤드는 이 과거와 현재의 관계를 인과적 관계로 기술한다. 그러나 과거와 현재 사이의 인과성이 어떻게 범주적으로 해명될 수 있는지를 놓고 화이트헤드 연구자들은 오랫동안 논란을 벌여왔다. 이는 기본적으로 과거의 성격과 지위에 대한 화이트헤드의 진술이 다소 모호하다는 데 그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에 못지않게 논란을 불씨를 제공한 것은 초기의 대표적인 고전적 연구자들이 과거를 활동성을 결한 것으로 이해해 왔다는 사실이다. 화이트헤드가 말하는 현실적 계기는 다수의 과거 계기들을 여건으로 받아들여 자기를 구성해 가는 과정으로 존립한다. 이 자기 창조적 생성의 과정이 종결될 때 그것은 하나의 느낌으로 통일된다. 고전적 해석자들은 이 최종 위상에서 달성되는 만족은 활동성을 결한 존재, 즉 죽은 자기초월체로 간주하였다. 그렇다면 과거가 현재에 행사하는 힘의 원천은 어디에서 오는가? 이것 물음은 오랫동안 연구자들을 당혹스럽게 했다. 그러나 자기초월체는 합생의 종결이라는 표현에 함의된 정태성을 지니지 않는다. 만족은 다수의 여건을 대비(contrast)로 통일시키는 느낌이며, 이것이 느낌인 한 자기초월체는 활동성을 결한 것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과거에서 현재에로의 과정인 이행을 설명하기 초월적이거나 외재적인 작인에 호소할 필요가 없다. 이행은 외부의 작인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초월체의 내재적 살아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따라서 인과관계는 살아있는 과거의 계기가 능동적으로 자신의 느낌을 현재의 계기에게 넘겨주는 과정인 동시에 새로운 계기가 수동적으로 이 과거의 느낌에 순응하여 반복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이때의 물리적 느낌은 과거의 느낌인 동시에 현재에서 반복되고 있는 느낌이라는 이중성을 가진다. 화이트헤드가 물리적 느낌을 순응적 느낌이라 부르거나 인과적 느낌이라고 부르면서 그 이중성을 역설하는 것은 바로 이 문맥에서이다. 따라서 물리적 느낌을 근간으로 하는 초기 호응적 위상(responsive phase)에 있는 현재의 계기는 온전히 과거의 인과작용의 산물일 수밖에 없다.

    영어초록

    Actual occasion consists in a process that it appropriates the antecedent occasions and then unifies them. Whitehead explicitly says that the relation between the past and the present is causal. Many Whiteheadians, however, have disputed on how this relation could be elucidated in terms of Whitehead’s Categoreal Scheme for a long time. The primary reason of this dispute may be said to be that Whitehead’s explanation is more or less ambiguous. But the fact that the early representative Whiteheadians have regarded the past occasion as dead data without any activity must be another important reason of this dispute. According to Whitehead, actual occasion inaugurates its own becoming under the causal constraint of the past actual world, and ends its own becoming as soon as it attains its satisfaction, a feeling of unification of multiple past data, which is a result of its own autonomous decision. Now if we accept this interpretation of classical scholars, we are faced with the difficult problem what is the source of causal power which the past occasion exercises on the present. But superject has not the stationariness which seems to be naturally implied in the phrase of the end of concrescence. Because satisfaction is a feeling which unifies multiple data into a contrast, and as far as it is a feeling, superject has some activity. We need, thus, not appeal to transcendental or external agent in order to explain the transition, the process from the past to the present. The transition is not a product of the external agent, but of the internal activity of superject. Therefore, causation is both a process that past alive occasion actively passes over its own feeling to the present and a process that novel occasion passively conforms to this feeling of the past and repeats it in its own becoming. This feeling, which is physical, has the dual character of being the past occasion’s feeling re-enacted in the present. It is for this reason that Whitehead names physical feeling conformal feeling or causal feeling. Present occasion, therefore, in the initial responsive phase which is constituted of only physical feelings is bound to be a product of causatio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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