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턴] 준비 방법 부터 꿀 Tip 대방출_7개의 추가 파일 제공
- 최초 등록일
- 2023.06.06
- 최종 저작일
- 2023.06
- 49페이지/ 압축파일
- 가격 10,000원
소개글
"엄마, 나 지금 미국 인턴 안 가면 평생 후회 할 것 같아"
제가 부모님께서 미국 인턴을 가겠다고 말씀 드릴 때 실제로 했던 말입니다.
자취 경험 無 / 해외 경험 無 / 영어 실력 無 였던 수줍은 공대생의 인생의 Turning Point 였던 미국 인턴의 준비 방법 및 자료 꿀 Tip을 생생하게 공유 하고자 합니다.
목차
0. [미국 인턴] 엄마, 나 지금 미국 인턴 안 가면 평생 후회 할 것 같아.pdf
1. 회사 지원 이력서 SAMPLE_Guidelines_Resume Template.pdf
2. 회사 지원 이력서 SAMPLE.docx
3. 자소서_영어.docx
4. 회사 면접_영어.docx
5. 회사 면접_한국어.docx
6. 대사관인터뷰_족보.xlsx
7. 인턴 출국 준비물.xlsx
본문내용
1. 인턴 비자 정의
1) J1-Intern 정의
기업체나 한국 정부 또는 미국 정부, 각 대학교로부터 지원을 받아 문화를 교류하는 인턴쉽 프로그램, 비이민 문화 교류 비자입니다. J1 비자는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비자가 아니고, 교환학생처럼 미국에서 미국의 문화와 지원한 실무 트레이닝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 교류 비자입니다. 따라서 인턴 기간이 끝나면 본국으로 돌아가야 하며, 중간에 다른 회사로 이직 또한 힘듭니다. 하지만 특이한 사항으로 옮기려고 할 경우, 에이전시를 통해서 가능하기도 합니다.
2) J1-Trainee 정의
J1-Trainee의 기본적인 정의는 J-1 Intern과 같이 문화 교류 비자입니다. 하지만 대상이 대학 졸업 후 1년 이상이거나 지원 직무 관련 경력으로 최소 1년 이상이 필요합니다. 또한 거주기간이 1년인 J-1 Intern과 달리 최대 1년 6개월 동안 거주가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1년 6개월을 계약하는 방법과 처음에 1년 계약을 하고 추후 회사와 협의해 6개월을 연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트레이니 입장에서는 첫 번째 방법이 더 이득입니다. 왜냐하면 6개월 연장 시, 수속 비 ($1,500)가 한번 더 들기 때문입니다.
- 에이전시 (Agency)
한국에서 해외 인턴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모집하여 Job 서칭부터 회사와 스폰서 기관과 소통하여 J-1 준비에 필요한 서류 작성을 하는 등의 Internship과 관련하여 학생의 비자 수속을 도와줍니다. 쉽게 말해 유학원과 비슷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회사 (Host Company)
직접 인턴으로서 일할 곳입니다. 보통 에이전시에서 보내준 학생들의 이력서를 리뷰하여, 괜찮은 지원자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채용 여부를 에이전시에 다시 보내줍니다. 그리고 지원자가 입사를 희망하면, 그때부터 에이전시와 연계해 J-1 비자를 진행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
압축파일 내 파일목록
[미국 인턴] 엄마, 나 지금 미국 인턴 안 가면 평생 후회 할 것 같아.pdf
1. 회사 지원 이력서 SAMPLE_Guidelines_Resume Template.pdf
2. 회사 지원 이력서 SAMPLE.docx
3. 자소서_영어.docx
4. 회사 면접_영어.docx
5. 회사 면접_한국어.docx
6. 대사관인터뷰_족보.xlsx
7. 인턴 출국 준비물.xls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