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전 필독 글 ! 경험을 팜니다

소개

대기업 생산직에 다니고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세아이의 아빠입니다 .
아직까지는 항상 실패의 연속이지만
언젠가 날아 오를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퐈이팅 입니다.

목차

1. 주식의 시작
2. 테마주를 거래 및 처음 맛본 천만원 손실
3. 인생 다시 시작이다. 본전을 찾다.
4. 다시 시작 된 손실
5. 2020년 3월 급격한 하락
6. 2020년 5월 상승을 시작하다 . 나만빼고
7.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계획을 세우다.
8. 침팬지처럼 반복 되는 실수 그리고 반성
9. 주식투자 꼭 해야하나?

본문내용

1. 주식의 시작
어느날 이였다. 회사에 취직하고 나서 항상 아침 마다 주식 시세를 확인하던 아저씨와 같이 다니 던 어느날 문득 나도 주식한번 사볼까 하는 생각에 그때 당시 sk 하이닉스를 27000원에 4주를 매수했다 . 그리고 몇 일 지났나? 조금 올른 것 같아 팔았더니 2만원을 벌었다 . 그리곤 그날 저녁 치킨을 먹었다.. 허무맹랑 했던 나의 첫투자 초심자의 행운 ..^^
그렇게 부동산 책만 죽어라 보던 어느날 . 우연히 보게 된 책에서 나온 주식에 대한 내용. 오홍? 요거 잘만 하면 부동산 보다 빠르게 돈을 벌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나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바로 주식을 탐색하기 시작 !!
제일 먼저 들어온게 같이 일하는 아저씨가 보았던 우리 회사 주식 바로 ㈜한화 그때 아저씨들이 한달전 쯤보고 있을 때 5만원 봤던게 기억 났는데 지금 시세가 26000원.. 그래프를 보니 정말 저점이 맞는 것 같았다 . 그렇다고 우리 회사가 망할 것 같지는 않고 ... 신용대출도 3000만원을 매수 했다. 아니나 다를 까 바로 주식이 떨어진다. 지금 생각하면 많이 떨어 지지도 않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