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불안 극복법
- 최초 등록일
- 2022.06.08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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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발표 불안 극복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시선 처리
1) 5초 후 시선이동
2) 호의적인 사람 보며 말하기
2. 마인드 컨트롤
1) 떨린다 대신 신난다.
2) ‘될 사람은 된다’ 운명에 맡기기.
3) 떨린다고 솔직히 말해보기
3. 말 천천히 하는법
1) 쉼
2) Pause
3) 단어간격 늘리기
4. 바디랭귀지
본문내용
면접이나 프레젠테이션 발표처럼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하면 떨리는 것은 당연함
라디오 디제이로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매일 담력을 키웠던 본인도 호의적이지 않거나 낯선 분 위기에선 아직도 떨립니다. 이럴 때 좀 덜 떨려 보이는 방법과 좀 더 평정심을 찾게 해 주는 마인드 컨트롤 방법입니다.
1. 시선 처리
떨리고 불안할수록 시선이 불안정해집니다. 자신감 없이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이야기를 하거 나 혹은 엉뚱한 허공만 계속 쳐다보기도 하죠. 특히 동공이 1초 단위로 흔들리면 보는 사람 역시 불안해지죠. 그리고 저 사람이 불안해하고 있구나라고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실제보다 훨씬 더 떨려 보입니다. 떨리더라도 시선 처리 방법만 잘 익히면 그게 좀 덜해 보일 수 있고 요. 떨림도 진정될 수 있습니다. 평정심을 찾게 도와주는 시선 처리 방법
1) 5초 후 시선이동
이건 제가 취준생 시절 스피치 아카데미에서 배운 방법인데요. 말하면서 프로처럼 보일 수 있 게 하는 방법이기도 하면서 덜 떨려 보이게 만들어주는 방법입니다. 나를 보고 있는 사람이 여러 명일 때 특히 피피티 발표처럼 앞에 열 명 이상의 사람들이 앉아있을 때 이 방법 쓰시면 좋습니다. 한 명은 5초 정도 본 뒤 다른 분에게 시선을 옮겨주는 거죠. 이때 관중이 많은 무 대라면 시선을 너무 잘게 옮기는 것 보다 왼쪽 한 포인트 오른쪽 한 포인트 이런 식으로 시선 을 두시는 게 좋습니다. 한 명만 뚫어지게 쳐다보거나 너무 한쪽만 계속 시선을 고정해서 이 야기하면, 다른 쪽에 앉은 사람들의 집중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 뚫어지게 쳐다보는 사람 은 부담을 느낄 수 있겠지요. 말을 하고 있는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시 선을 두면요 스피치 자체에 집중하기 보단 사람들의 표정을 살피느라 입력되는 신호가 너무 많아집니다. 안그래도 떨리는데 말이죠. 한명, 그 다음 한명 이렇게 시선을 옮기는 방법은 신 경 분산을 어느 정도 차단하는 효과를 줍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