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투자 하루만에 고수되는 비법

소개글

치트키인 만큼 가장 핵심적인 내용만 직관적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렇다고 책의 깊이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부터 핵심적으로 알려드리고 나선형으로 점점 공모주 투자의 이해를 깊이를 높이는 방식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모주 투자는 주식을 이용하지만, 주식투자처럼 원금손실이 나지 않는 대박 상품입니다. 그 이유를 제 전자책을 다 읽으시면 이해할 것이구요. 주식투자보다는 손품 팔아서 돈 버는 짠테크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짠테크는 한 달 내내 온종일 매달려서 해봤자 치킨값도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공모주 투자는 크게 신경 쓸 필요도 없고 대형공모주가 등장할 때는 수익도 매우 큽니다.

저는 2021년 3월 sk바이오사이언스 1인당 약 50만원, 5월 sk아이테크놀러지로 1인당 42만원을 벌었습니다. 만약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 4인 가족이라면 한 달에 약 200만원 가량의 부수익이 생기는 것입니다.
주식투자 한 번도 안 해보신 분들도 가능합니다. 시작해보세요. 제가 공모주 치트키를 통해서 제가 가진 노하우를 전부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부터는 여러분은 이제 공모주 전문가, 공모주 전문 블로거, 유튜버도 되실 수 있습니다.

목차

1. 머리말.3

2. 제 1장. 공모주 투자해야 하는 이유.4

3. 제 2장. 공모주 투자하기.7
2-1. 실제 공모주 투자 순서7
2-2. IPO하는 회사 정보 확인7
2-3. 계좌 개설9
2-4. 청약 하기8
2-5. 매도 하기11
+1 자녀계좌 만들기13
+2 비례 배분 신청하기15

4. 제 3장. 공모주 종류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16
3-1. 일반 회사16
3-2. 스팩(SPAC)주 16
3-3. 리츠주 매수 금지17
3-4. 공모주 상장 첫날 매수 절대 금지17

5. 제 4장. 공모주 투자(IPO)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19
4-1. IPO로 수익을 내는 원리19
4-2. IPO 하는 주식에 관해 알아야 할 지식 20
4-3. IPO에 배정받은 물량 언제 팔아야 하나?21
4-4. IPO 하는 좋은 종목 왜 장기투자 안 하나요?23
4-5. 공모주 청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4가지24

6. 제 5장. 공모주 고수 되기26
5-1. 알기 쉬운 주식시장 상장하기26
5-2. 스스로 공모주 정보 찾기(나도 공모주 전문가) 37
5-3. 공모주 투자를 응용한 주식매매법41

7. 후기.47

8. 참고자료.48

본문내용

제 1장. 공모주 투자해야 하는 이유

'공모주 투자도 결국 주식이니 변동성이 크고 원금이 손실될 수도 있지 않냐?' 라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2020년 1년간 공모주 투자 결과 모든 종목에 청약하여 첫 날 매도 했을 때 90%이상의 종목이 상승했습니다. 확률적으로 매우 높은 투자법입니다. 공모주 투자는 개인적으로 투자라 생각안합니다. 손품 파는 알바라 생각합니다. 원금이 보장되고 부지런하면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입니다.

공모주 투자를 IPO투자라고 합니다. 기업이 코스피나 코스닥으로 진입하면서 시장에 자금을 끌어모으는 것을 공모(IPO=기업공개)라고 합니다. 이해가 어려우시면 아파트 분양이랑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하는 일반적인 주식매매는 중고 주식을 사고파는 행위입니다. 공모주(IPO)는 새 주식을 청약을 통해 분양받아 시장에 내다 파는 것이기 때문에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새 상품은 비쌉니다. 전자기기가 새로 나왔을 때 그 가치가 높습니다. 많은 사람이 가지고 싶지만, 소수의 사람만 보유하고 있어서 희소성이 있습니다. 아파트 분양권처럼 입주 전까지가 가장 싼 가격입니다.

기업이 IPO(기업공개)를 하면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회사의 지분을 삽니다. 전문성이 떨어지고 정보가 부족한 개인투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기관 투자자들이 먼저 청약을 합니다. 그 이후에 개인 투자자들이 청약을 하게 됩니다. 개인들은 기관투자자들의 경쟁률을 보고 청약을 할지 안 할지 정하면 됩니다.(아파트로 따지면 분양가가 비싸면 청약을 하지 않으면 되겠지요)

IPO(기업공개)는 대부분의 물량은 기관들이 가져가고 소수의 물량만 개인에게 주어집니다. 기관들은 많은 물량(주식)을 매입하기 때문에 할인을 요구합니다. 기업 입장에서 IPO(공모)는 새주식을 도매로 할인해서 파는 것과 같습니다. 즉, 기관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고 할인을 많이 해주면 그만큼 그 회사 주식을 많이 삽니다.

한편 기관들끼리도 좋은 물건이라면 더 많이 가지기 위해 경쟁을 할 것입니다. 공모하는 회사의 주식을 오랫동안 보유한다는 약속을 하면 더 물량(주식)을 많이 줍니다. 이것을 우리는 의무보유확약(15일~6개월)이라고 합니다.

참고 자료

1. 네이버 금융 ( https://finance.naver.com/ )
2. 38커뮤니케이션 ( http://www.38.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