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작물학1 ) 본인의 부엌이나 냉장고 있는 채소 2개를 선택하여 각 채소의 원산지를 쓰고 생태적, 원예적, 식물학적으로 분류하라. (2) 각 채소의 생리 생태적 특징과 재배법 소개

소개

"원예작물학1 ) 본인의 부엌이나 냉장고 있는 채소 2개를 선택하여 각 채소의 원산지를 쓰고 생태적, 원예적, 식물학적으로 분류하라. (2) 각 채소의 생리 생태적 특징과 재배법 소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채소1 - 양파
- 원산지와 분야별 분류
- 생리, 생태적 특징과 재배법
- 최근 몇 년간 생산 실적과 면적 변화

(2) 채소2 - 배추
- 원산지와 분야별 분류
- 생리, 생태적 특징과 재배법
- 최근 몇 년간 생산 실적과 면적 변화

(3) 채소원예 산업의 미래 방향성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채소원예란 채소를 대상으로 하는 원예로, 화훼원예, 과수원예와 함께 원예의 부분 중 하나이다. 채소원예는 과수원예와 더불어 식용 제품을 생산하게 되지만, 한번 기르면 평생 기를 수 있는 과수와는 달리 생육기간이 짧은 편이며 무게가 나가고, 그에 비해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오늘은 채소원예에서 재배되는 채소 중 양파와 배추 두 종류의 채소를 선택하여 각 채소의 원산지와 분류, 생리적 특성과 생태적 특성, 재배법 등을 알아보고, 최근 몇 년 간 생산 실적과 면적 변화 등을 여러 조사 결과를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채소원예 산업이 나아갔으면 하는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양파는 우리가 살아가며 섭취하는 채소 중 요리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채소라고 할 수 있다. 많은 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은 채소 중 하나이며, 특히 한국에서는 많은 요리에 양파가 들어가고, 하루에 한 끼 이상은 양파를 섭취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또한 채소원예의 다른 작물이자 자주 사용되는 채소인 배추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섭취하는 채소 중 하나이다. 배추를 활용한 대표적인 음식은 김치로, 김치는 한국인의 밥상에 매 끼니 마다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다. 아래 본론을 통해 채소원예 작물인 양파와 배추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보겠다.

2. 본론
(1) 채소1 : 양파
- 원산지와 분야별 분류
양파는 백합과에 속하는 채소로, 알싸하게 매운맛과 단맛을 모두 담고 있는 채소이다. 양파는 비타민,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항산화 작용을 하며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주기도 한다. 양파의 최초 원산지는 서부 아시아로 보고 있으며, 양파는 서부 아시아에서 중동을 넘어 지중해 연안으로 진출했으며, 유럽과 미국에 진출하였다. 한국에는 조선 말기 경 들어오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양파는 껍질의 색깔에 따라 황색 양파, 흰색 양파, 자색 양파로 나뉘며 출하 시기에 따라 4월경부터 수확이 가능한 조생종, 6월경부터 수확이 가능한 중생종, 6월경부터 수확이 가능한 만생종으로 나뉜다

참고자료

· 양파,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중앙연구원
· 양파, 우수 식재료 지렉토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축산식품부
· 양파, 농식품백과사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 통계청, 2018년 보리, 마늘, 양파 생산량 조사 결과, 2018
· 통계청, 2019년 보리, 마늘, 양파 생산량 조사 결과, 2019
· 통계청, 2020년 보리, 마늘, 양파 생산량 조사 결과, 2020
· 통계청, 2021년 보리, 마늘, 양파 생산량 조사 결과, 2021
· 통계청, 2022년 보리, 마늘, 양파 생산량 조사 결과, 2022
· 배추, 우수 식재료 디렉토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축산식품부
· 배추, 경기도농업기술원
· 통계청, 2017년 가을배추, 가을무, 콩, 사과, 배 생산량 조사 결과, 2017
· 통계청, 2018년 가을배추, 가을무, 콩, 사과, 배 생산량조사 결과 보도자료, 2018
· 통계청, 2019년 가을배추, 가을무, 콩, 사과, 배 생산량조사 결과 보도자료, 2019
· 통계청, 2020년 가을배추·무, 콩, 사과, 배 생산량조사 결과 보도자료, 2020
· 통계청, 2021년 가을배추·무, 콩, 사과, 배 생산량조사 결과 보도자료,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