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컴퓨팅개론 ) 그 유비쿼터스 기술과 4차산업 기술(핀테크, 블록체인, 가상화폐, 자율주행 자동차 등)을 활용한 일상생활 시나리오를 이야기식으로 기술하십시오.

목차

1. 서론 : 3개의 기술에 대한 설명과 각각의 기술이 포함되는 미래생활 서비스
2. 본론 : 하나의 미래생활 시나리오
3. 결론 : 미래 생활에서 예측되는 문제점 및 과제에 대한 생각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1) 핀테크
-정의 : 금융을 의미하는 Finance와 기술을 의미하는 Technology의 합성어로, 어렵게만 느껴지던 금융서비스를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좀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이다.
-기술 : 예금, 대출, 자산 관리, 결제, 송금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가 IT, 모바일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고 있으며, 관련된 소프트웨어나 솔루션,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한 기술과 의사 결정, 위험관리, 포트폴리오 재구성, 성과 관리, 시스템 통합 등 금융 시스템의 개선을 위한 기술까지도 포함된다. 기존 은행이나 증권사의 창구에서만 하던 업무를 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시간 및 장소의 구애없이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현재 금융기술의 방식이 아닌, 은행 및 비금융회사들 포함 기존 은행의 제공서비스 이외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주고 있다.
-기능 : 예금, 대출, 자산관리, 결제, 송금 등을 은행창구가 아닌 관련 소프트웨어나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계좌개설, 모바일 대출, 모바일 결제, 온라인결제, 인터넷뱅킹, 삼성페이, 애플페이, 자산관리 등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관련 소프트웨어나 플랫폼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미래생활서비스 : 백화점이나 마트, 편의점을 이용할 때, 가방이나 지갑없이 핸드폰의 모바일페이를 통해 결제하고,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해 급여를 투자와 자산관리 포트폴리오 구성을 한다. 인터넷 쇼핑을 할 때 카드번호 기입이나 OPP의 필요없이 페이코나 토스, 카카오페이와 같은 간편 결제를 통해 몇 초만에 구매가 완료된다.

2) 블록체인
-정의 : 가상화폐거래에서 해킹ㅇ르 막는 기술, 공공 거래 장부라고도 불리며, 기존 금융회사의 중앙집중형 서버 거래 기록이 아닌, 모든 거래 참여자에게 내역을 보내주어 거래때마다 이를 대조해 데이터 위변조를 막는데 사용한다.
-기술 : P2P 방식을 기반으로 하여 소규모 데이터들이 체인 형태로 무수히 연결되어 형성된 '블록'이라는 분산 데이터 저장 환경에 관리 대상 데이터를 저장함으로써 누구도 임의로 수정할 수 없고 누구나 변경의 결과를 열람할 수 있게끔 만드는 기술이다.

참고자료

· 2021 금융위원회 업무계획-디지털금융 혁신 세부과제 보도자료,
· https://www.korea.kr/special/policyCurationView.do?newsId=148865913
· 핀테크포털>정보마당>핀테크용어사전
· https://fintech.or.kr/web/board/boardContentsView.do
· 2022년 핀테크 산업 트렌드와 미래 전망. David Hartery, Adjust, 20201022
· https://www.adjust.com/ko/blog/fintech-industry-trends-for-2020-and-beyond/
· 눈여겨 볼 블록체인 10가지 적용사례, 20210125
· https://luniverse.io/2021/01/25/ten-blockchain-usecases/?lang=ko
· [이종호의 포스트 펜데믹 로드맵-⑰] 사물 인터넷이란?, 이종호 한국과학기술인협회장, 월드코리안뉴스, 20211011
· https://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41546
· 블록체인 기술 및 산업 분야별 적용 사례, 국경완, 국방통합데이터센터 실장, 정보통신기획평가원, 20190612
· 유비쿼터스 컴퓨팅 개론. 정광식 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2017
·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공간정보정책이 나아갈 방향, 김미정, 국토연구원 국토정보연구본부장, 국토정책방향제423호, 2017
· 시사경제용어사전, 기획재정부, 대한민국정부, 20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