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예술)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소개

교과목명: 취미와예술
<과제명>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로 인해 바뀌어 가는 취미생활
1) 넷플릭스
2) 웹툰
3) 반려 식물 키우기
4) 유튜브 및 유튜버
2.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가 종식되지 않을 경우의 우리의 취미생활
1) 진취적인 생활에서 수동적인 생활로 변화
2) 단체에서 개인 활동으로의 변화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가 2020년 1월 국내에서 처음 발병되고 1년 8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팬데믹 현상이 시작되기 전, 나와 내 지인들은 중동 호흡기 증후군(메르스) 사태처럼 금방 지나갈 것으로 생각을 하며 안일하게 대처했다. 하지만, 국내 첫 확진자가 생긴 3개월 후인 2020년 3월 대구 사이비 종교에서 집단 발병이 된 후, 우리의 일상은 완전히 뒤바뀌어 버렸다. 마스크는 필수 생필품이 되었으며 초·중·고등학교뿐만 아니라 대학교, 어린이집·유치원까지 등교를 일제히 중지하고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대형마트에서는 생필품 항목 구매량이 증가하였으며 해외여행 및 종교활동, 야외활동이 눈에 띄게 잦아들었고 정부에서도 외부활동 자제를 위해 규정안을 만들었다. 무엇보다도 우리 사회에서 근무환경이 크게 변화하여 대부분 회사들이 탄력근무제나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본인들이 좋아하는 운동이나 영화, 전시회 관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미활동을 하고 있는 현대인들은 팬데믹으로 인한 집단 발병으로 취미활동을 중단하는 사태까지 이르렀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라는 전염병으로 인해,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확산에 따른 사회경제 활동 위축과 취미활동 및 타인과의 관계 단절로 인하여 우울감을 뜻하는 것이다. 요즘 세계 각국에서는 With Corona를 준비하고 있다. With Corona란 감기와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 평생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와 함께 한다는 의미를 지녔다. 이미 현시점에서는 영국과 싱가포르에서 With corona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의료 전문가들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와 함께 공존할 방안을 모색하여 함께 살아가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참고자료

· 김연현, 「[시론] 코로나19 확산 이후 취미생활의 변화」한국장로 신문, 2021-02-09
· https://jangro.kr/2021/02/09/
· 문화체육관광부, 「코로나19가 바꾼 일상, ‘집 안 문화생활, 집 근처 야외활동’」 2020-11-13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79790
· 정수아, 「코로나19시대 온라인으로 취미 생활 즐기는 온택트 클래스 유행」시빅 뉴스, 2020-12-17
· http://www.civic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83
· 「코로나19 장기화 속 ‘실내 가드닝’ 각광」 자투리 경제, 2020-09-09
· http://www.jaturi.kr/news/articleView.html?idxno=4327
· 허미담, 「“대박 나면 퇴사” 유튜버 꿈꾸는 직장인들[허미담의 청춘보고서]」아시아경제, 2021-09-05
·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90315360377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