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이해 ) 아래 3가지 사항을 모두 작성.1) 교재 2강은 여러 철학자들 다양한 인간관 소개하고 있습니다.2) 교재 3강은 유가와 도가의 가르침 소개하고 있습니다.3) 교재 5강은 행복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소개

"철학의이해 ) 아래 3가지 사항을 모두 작성.1) 교재 2강은 여러 철학자들 다양한 인간관 소개하고 있습니다.2) 교재 3강은 유가와 도가의 가르침 소개하고 있습니다.3) 교재 5강은 행복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교재 2강은 여러 철학자들의 다양한 인간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 교재 3강은 유가와 도가의 가르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3. 교재 5강은 행복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본문내용

인간은 동물이다. 그러나 동물처럼 본성이 있으나, 이성 또한 있어서 생각할 수 있는 동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이 왜 인간인가, 동물과 달리 이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욕구와 이성이 충돌하면 우리가 어느 쪽으로 치우치는가. 사실 사람의 대부분은 이성을 따라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는데 욕구를 무시할 수는 없고, 이런 욕구를 합리화하는 것으로 이성을 이용하기도 한다. 우리가 인간을 이성적으로 보는지 욕망하는 인간인지를 명확하게 구별할 수는 없다. 하지만 많은 철학자는 인간을 이성적으로 본다. 또 소수의 철학자는 본능이 앞선다고 말한다.
플라톤은 인간이 본 것을 탐구할 수 있고, 그 대상을 객관화 및 여러 상황을 고려하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플라톤은 본성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수 있어 현상 세계가 전부라고 보면 안 된다. 감각과 인식이 있고, 사람은 그 감각에 속지 않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육체보다는 영혼(이성)을 더 중시했다.
아리스토텔레스도 이성을 중시하였고 영혼을 중요시한다. 우리는 합리적인 선택에 대한 능력으로 이해하는데 아리스토텔레스는 더 이전의 문제, 즉 어떤 것을 선호해야 할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이익이 되는 것을 선택하고, 인간의 본성에 부합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고 그것을 찾아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가장 대표적으로 아리스토텔레스가 강조한 것이 "중용"이다. 그리고 그는 인간이 정치적 동물이라고 하였다.
칸트는 인간이 이성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참된 인간이 될 수 있음을 판단할 수 있다고 본다. 그는 인간이 자연적 경향성을 가지고 자유롭게 행동하면서도 이성을 가진 존재로 보았다는 것이다. 칸트는 인간이 나무나 풀 등의 자연을 내가 보는 것으로 인식하고 그것의 모양과 색을 정하는 입법자의 입장이라고 한다. 또 칸트는 우리가 어떠한 도덕적 행위를 할 때는 선의지(선한 행동을 하려는 의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하였지만, 이것은 행복이나 어떠한 가치와는 상관없다고 본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