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학 C)제시한 5가지 목초 및 목초지 잡초에 대해, 아래의 내용을 설명하시오

소개

초지학 C형
제시한 5가지 목초 및 목초지 잡초에 대해, 아래의 내용을 설명하시오.
1) 오처드그래스 2) 톨페스큐 3) 화이트클로버
4) 쇠뜨기 5) 질경이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오처드그래스
2. 톨페스큐
3. 화이트클로버
4. 쇠뜨기
5. 질경이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분명히 현대의 삶은 과거보다 발전했다. 혹은 발전해 가고 있다. 삶에서 부족한 요소들이 없다는 것이다. 보다 편안하고 보다 다양하며, 보다 많은 것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더욱 욕심을 부리면서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노력하며 살아 간다. 그것이 비단 욕심에 국한되지 않음에도 말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보다 못한 것이 있다. 그것은 우리의 골목 문화이며, 흙 문화 이다. 흙을 밟으면서 아이들은 발목의 유연성과 자연 친화의 성격등, 그리고 흙의 고마움 등을 체득하여 배울 수 있지만, 현대에는 딱딱한 시멘트, 아스팔트의 도로이다. 집을 나서면서 제일 먼저 밟게 되는 것은 차가운 대리석 뿐만이다. 이와 더불어 과거에 존재했던 골목 문화가 사라진다. 사람과의 연대성, 혹은 흙에 뒹굴며 쌓아온 정을 잊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이내 그것은 그리운 아련함으로 남게 되었다.
흙의 문화가 사라진것은 도로의 한복판 뿐이 아니다.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서도 흙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사라졌으며, 흙은 도시 외곽으로 나가야 한다. 시간과 여유가 필요한 일이다.

<중략>

Ⅱ. 본론

워낙에 넓은 자연이다. 지금은 온통 도시의 차갑고 커다란 건물만을 상상하게 되지만 불과 수십년 전만해도 개발이 되지 않은 천연의 자연의 보고 였다. 많은 사회와 상업적인 발전으로 이를 경험해 보기 위해서는 돈을 주고라도, 혹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라도 필요하게 되어진 것이다. 그동안 바쁜 삶 속에서 자연에 집중에 보는 것은 쉽지 않았다. 이 기회를 통해서 자연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다.

1. 오처드그래스

1) 보통명(Common name), 학명(속명, 종명)

오리새
벼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학명은 Dactylis glomerata이다.

<중략>

3) 성상(재배법, 방제법)

쇠뜨기는 한국, 일본, 중국 등의 북반구 온대에서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과거 원자폭탄이 떨어져서 폐허가 되었던 일본 히로시마에서 가장 먼저 새싹을 틔운 것이 쇠뜨기였다고 전해진다. 그 당시 방사능의 열선을 피할 수 있을 정도로 뿌리줄기가 땅속 깊이 뿌리를 뻗은 것이다.

참고자료

· 제대로 된 운동장을 학생들에게 돌려주자. 세계일보. 2016.10.24.
· 국립식량과학원, http://m.nics.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