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자원의 이해

목차

1. 서론

2. 본론
1) 추석(秋夕)
2) 단오
3) 유두
4) 대보름

3. 결론

본문내용

서론: 세시풍속에 주제를 찾으려고 2017년 9월10일 대전 동구 하소동에 있는 옛터민속박물관에 갔지만 원하는 작품이 없었다.
하지만 우리의 옛 생활도구였던 멧돌과 다듬이돌이 정겹게 눈에 들어와 카메라에 담아본다.
주제와는 사뭇 다르지만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우리의 옛 생활도구들이 조금은 아쉬워 세시풍속 주제 한켠에 사진으로 넣어본다.

본론: 세시풍속은 예로부터 전해지는 농경사회의 풍속이며 계절에 맞추어 일상생활에서 관습적으로 되풀이 되는 풍속을 말한다. 설날, 단오, 추석과 같은 명절이 되면 관습에 따라 새 옷으로 단장하고 음식과 술을 장만하여 조상과 제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등 여러 가지 행사가 이루어진다. 즉 세시풍속은 생활을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으므로 계절적으로 반복되는 생활 그 자체가 세시풍속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 역사서에는 추석, 단오, 유두, 대보름에 관한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