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장학회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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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0000학과 0학년 0학기 재학 자기말로 요약을 하여 매끄럽게 쓰어서 내면 장학금을 받을 수있어요
저는 21살에 북한을 떠나 중국에서 3년을 살다가 한국에 2018년에 입국을 하였습니다. 그 후로 저는 배우지 못한 공부를 하기로 맘 다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배운 환경과 배움은 쉬운 것만, 아니었습니다. 저는 북한에서 중등 중퇴 되었지만, 제의 공부 수준은 초등부터 다시 시작을 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루하루 공부에 익숙해지는 시간은 쉽지만 않았지만 2년 동안 노력으로 익숙 해 지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여 저는 2년 동안 검정고시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21년을 살면서 배운 것보다 2년의 시간은 저에게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배움이 얼마나 중요하고 한 것을 알고 대학을 가기로 맘 다지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나은 사회의 한 시민으로 살아가는 꿈을 키우고 싶은 마음에 사회복지학과를 전공하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