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

소개

"skc&c"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자신에게 주어졌던 일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무엇이었습니까? 그 일을 하게 된 이유와 그때 느꼈던 감정,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1000 자 10 단락 이내)
2. 이제까지 가장 강하게 소속감을 느꼈던 조직은 무엇이었으며, 그 조직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던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입니까? 개인적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일과 그 때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1000 자 10 단락 이내)
3. 자신에게 요구된 것보다 더 높은 목표를 스스로 세워 시도했던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목표 달성 과정에서 아쉬웠던 점이나 그 때 느꼈던 자신의 한계는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1000 자 10 단락 이내)
4. 기존과는 다른 방식을 시도하여 이전에 비해 조금이라도 개선했던 경험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은 무엇입니까? 그 방식을 시도했던 이유, 기존 방식과의 차이점, 진행 과정에서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1000 자 10 단락 이내)
5. SK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으며, 이를 위해 본인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 왔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십시오.

자기소개서 항목

• · 자신에게 주어졌던 일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무엇이었습니까? 그 일을 하게 된 이유와 그때 느꼈던 감정,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1000 자 10 단락 이내)
  답변 글자 수: 995자 (공백 포함)
• · 이제까지 가장 강하게 소속감을 느꼈던 조직은 무엇이었으며, 그 조직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던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입니까? 개인적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일과 그 때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1000 자 10 단락 이내)
  답변 글자 수: 997자 (공백 포함)
• · 자신에게 요구된 것보다 더 높은 목표를 스스로 세워 시도했던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목표 달성 과정에서 아쉬웠던 점이나 그 때 느꼈던 자신의 한계는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1000 자 10 단락 이내)
  2009년 한해는 저에게 있어 제자신을 한층 성장시키는 가치있는 한해였습니다. 학과를 대표하는 학생회의 총무직을 맡으면서 저는 학과학생회 사상 최대 예산인 1100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었습니다. 예년을 비롯한 그전까지는 600~800만원 정도의 예산확보가 이어...…<중 략>
  답변 글자 수: 579자 (공백 포함)
• · 기존과는 다른 방식을 시도하여 이전에 비해 조금이라도 개선했던 경험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은 무엇입니까? 그 방식을 시도했던 이유, 기존 방식과의 차이점, 진행 과정에서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1000 자 10 단락 이내)
  기존방식에 대해 개선한 경험중 효과적으로 발전한 것으로 영어원고의 작성 및 연설효과에 관한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부회장을 하기전인 2008년 이전까지는 신입생 또는 저학년이 한글로 된 원고를 작성하고 이를 고학년 선배들이 수정, 검토를 한 후 영어원문으로 번역하여...…<중 략>
  답변 글자 수: 742자 (공백 포함)
• · SK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으며, 이를 위해 본인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 왔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십시오.
  답변 글자 수: 531자 (공백 포함)

본문내용

제 인생에 있어서 지금까지 주어졌던 일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바로 갑작스럽게 학교와 충청도를 대표하는 행사의 진행과 기획을 맡았던 것이었습니다. 대학생활 동안 저는 여러모임을 하고 있지만 그중 하나인 영어회화동아리(AVES)의 부회장직을 맡고 있을때의 일입니다. 매년 11월이면 2주 또는 3주간에 걸쳐 충청지역 영어웅변대회를 학교와 동아리에서 공동 주최를 하여 행사를 치르는데, 2008년 11월 당시, 저는 회장직을 하던 친구를 도와 부회장으로써 보조적인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름부터 시작한 준비작업을 바탕으로 탄탄대로의 진행을 해왔기에 무사히 또 성공적으로 행사를 이끌 것이라는 낙관속에서 저는 갑작스런 부담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바로 회장을 하던 친구가 행사 전날 부고를 당한 것입니다. 저를 포함한 동아리의 임원들은 리더의 부재를 걱정하게 되었고, 부탁과 함께 제가 권한을 받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할수 있을까라는 걱정보다는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을 친구의 걱정이 더 컸었습니다. 청주에서 1시간 가량 걸리는 보은까지 차를 타고 가서 늦은시간이나마 도와줄 수 있는데까지 돕고 돌아왔으며 몸은 고되었지만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더 큰 책임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게 되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