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수능연계교재 윤리와 사상 기출 선지 OX 문제 및 정답(의무론과 공리주의)

소개

1. 고등학교 윤리와 사상 2023학년도 수능연계교재들의 선택지를 OX 문제로 만들었습니다.
2. 윤리와 사상 주제 중 의무론과 공리주의 주제에 해당되는 내용들로만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3. 직접 문제를 풀어 볼 수 있기 위해 문제지와 정답을 따로 구분해서 제작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① (칸트) 인간은 자연적 경향성을 극복하여 선의지를 따를 수 있다.( )
② (칸트) 의무로부터 비롯된 행위만이 무제한 적으로 선한 행위이다.( )
③ (칸트) 이성적 존재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행위는 모두 도덕적 가치를 지닌다.( )
④ (칸트) 도덕 법칙은 개인적 선호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
⑤ (칸트) 동정심에서 비롯된 행위는 의무에 부합하더라도 도덕적 가치를 갖지 못한다.( )

2.
(칸트가 흄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
ㄱ. 이성은 도덕적 판단이나 행위의 원천이 될 수 없음을 간과하고 있다.( )
ㄴ. 사회적 행복에 유용한 행위가 도덕적으로 선한 행위임을 간과하고 있다.( )
ㄷ. 도덕적 행위란 도덕 법칙에 대한 자발적 존중에서 비롯된 것임을 간과하고 있다.( )
ㄹ. 도덕 법칙을 따라야 한다는 의무 의식이 동기가 된 행위만이 도덕적임을 간과하고 있다.( )

3.
① (칸트)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경향성은 도덕의 기반이 될 수 없다.( )
② (칸트) 선의지에 따른 행위도 나쁜 결과를 초래하면 비도덕적인 행위가 된다.( )
③ (로스) 조건적 의무는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옳고 명백한 의무이다.( )
④ (로스) 다른 조건부 의무와 충돌하지 않는 조건부 의무는 실제적 의무가 된다.( )
⑤ (칸트)(로스) 약속을 지키는 행위는 최대 행복의 산출 여부와 관계없이 옳은 행위이다.( )

4.
① (벤담) 공동체의 이익은 구성원들의 이익들과 독립해서 존재하는 공동선이다.( )
② (벤담)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행복을 조금도 고려해서는 안 된다.( )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