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국민대학교 세계역사의 이해 과제 - 영화300비평문 (오리엔탈리즘/스파르타/페르시아/아테네)

소개

"[A+] 국민대학교 세계역사의 이해 과제 - 영화300비평문 (오리엔탈리즘/스파르타/페르시아/아테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주요 등장인물의 영화적 묘사와 역사적 사실
2. 스파르타와 아테네, 페르시아의 사회구조와 정치체제
3. 스파르타와 아테네의 교육
4. 고대 스파르타에서 여성의 위치와 여성관
5. 이 영화의 오리엔탈리즘

Ⅲ. 결론

본문내용

본 과제를 통해 비평문을 작성하기로 선정한 영화는 총 두편, <300>과 <300:제국의 부활>이다. 이 두 영화는 페르시아 전쟁 시기의 그리스 연합군과 페르시아의 전투를 담고 있는 영화로서 같은 시기의 전쟁을 다루고 있기에 두 편의 비평문을 함께 작성하기로 결정하였다. 약 2년 전쯤 <300:제국의 부활>을 시청하였는데, 그 당시 어떤 역사적 배경 지식을 가지지 않은 상태에서 영화를 보았다. 그래서 현재 강의를 듣고 공부하면서 그 영화가 오리엔탈리즘을 담고 있는 영화란 것을 알게 되었고 이러한 이유로 다시 영화를 시청하였을 때 깨닫는 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이 영화를 선정하여 과제를 수행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당시에는 그 전 편을 보지 않았기에 전 편을 먼저 보고 후속작을 본다면 좀 더 영화 내용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라 사료되어 전편인 <300>을 먼저 시청한 후 <300:제국의 부활>을 시청하였다. 우선, 영화를 시청하기 전에 강의를 들으면서 알게 된 이 영화의 배경에 대한 내용들을 먼저 살펴 보았다. 이 영화를 시청하면서 얻고자 하는 것들을 생각해 보면서 마지막으로 영화를 시청하는 중에는 궁금한 점들과 실제 역사와 다른 점들 등을 잊지 않게 적어나가면서 시청하였다.
이 영화들을 시청하면서 관심을 갖고 볼 것은 첫 번째로 이 영화가 오리엔탈리즘을 어떻게 표현하는 지이며, 두 번째로 그리스의 자유와 페르시아의 전제정의 비교, 세번째로 그리스와 페르시아가 담고 있는 사회상, 문화상 그리고 인물들의 표현이 실제 역사를 얼마나 잘 구현해냈는지, 실제 역사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이다. 이를 통해 옛 그리스 역사서가 담고 있는 인식이 어떠한지 생각할 것이다.
<300>의 개봉일은 2007년 3월 14일이며 당시 국내에서 박스오피스 1위로 개봉하며 29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였다. 이러한 큰 흥행을 뒤이어 <300>의 후속작 <300:RISE OF AN EMPIRE> 이 7년이 지난 2014년 3월 6일, 국내에서 <300:제국의 부활>이란 제목으로 박스오피스 1위로 개봉하면서 159만명의 관객을 동원하였다.

참고자료

· 계영희, 유아교육의 철학적 기초: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유아교육
· 김복희, 스파르타 시대 여성체육의 정치사회적 의미
· 박재영, 영화 <300>에 나타난 서구중심주의 – 왜곡된 역사적 사실의 스테레오타입화
· 변정심, 살라미스 해전의 명장, 테미스토클레스의 리더십,
· 신동규, 프랭크 밀러(Frank Miller)의 오리엔탈리즘 역사관과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재현: 표상의 변화와 역사성
· 하태규, 고대 아테네 민주주의와 광장 민주주의, 23~26쪽.
· E. M. 번즈, R. 러너, S. 미첨, 박상익 역, 『서양문명의 역사 1』,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