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속 디자인여행(싸강) 3개년 기출+정리본 A+보장

소개

문화속디자인여행 2018,2019,2020년도 기출문제와 정리본입니다.
정리본은 직접 제작하였으며 41페이지 분량으로 시험볼 때 큰 도움 되실 겁니다.
2020년도 A+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2. 중세(Middle Age): 17세기 유럽
부와 종교적 권력, 장식적 기능, + 이동의 기능
종교와 정치의 밀월시대, 모든 예술의 개성은 종교적 규범이나 제약 아래서만 성립됨.

-비잔틴: 고대 로마의 생활양식과 전통을 계승하고 동양의 영향을 혼합하여 독특한 양식을 만듦.
-로마네스트: 장식이 적고, 육중하고 단순한 느낌. 다분히 동양적이고 추상적 형태의 기하학적이고 이동가능한 가구 발달
-고딕: 12세기 중엽 프랑스, 새로운 교회 건축 양식 탄생, 화려한 색채와 곡선 사용, 신앙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하늘로 뻗은 수직선 강조, 공축에서 영향을 받아 가구에서도 외형 상 장중하고 직각으로 구성되어 딱딱한 느낌을 줌.

3. 근세(Modern Age)
-르네상스: 종교의 속박에서 벗어나 고대 문화를 되돌아보고 인간성 회복을 중심으로 한 인본주의, 휴머니즘 정신을 바탕으로 함. 고전(classic) 양식의 부활, 정연하고 단정한 디자인. - 큰 수납통, 벤치, 사각테이블, 파레트 침대, 낮은 장식장, 높은 벽 장식장, 목재의자 등
-바로크: 풍부하고 지나친 장식, 불규칙한 모양의 움직임, 다이나믹, 남성적 디자인, 직선과 곡선의 조화, 장중하고 호화스러운 장식성, 종교적인 건물, 건물 외관에 나타남, 대형 가구 유행 (화려한 아름다움의 절정)
-로코코: 18세기 유럽, 곡선적인 장식을 선호, 부드럽고 경쾌한 작은 곡선, 비대칭 균형, 섬세한 파스텔 색조 사용, 우아하고 여성적, 비종교적 건물, 실내디자인, 가구에 주로 나타남. 인체의 치수를 고려한 디자인, 완벽한 기술과 안정성, 프랑스 상류층 여성들의 사회 참여가 높아짐으로써 사교용 살롱을 중심으로 장식과 가구가 화려하고 세련미로 표현됨.
-신고전: 18세기 말~19세기 초. 고대로의 복귀, 단순하고 기하학적인 형태로 이루어져있고, 장식은 고전적인 형태로 고안, 실용성 중시, 건축, 실내, 가구, 카펫 등 모든 요소들의 통일화된 디자인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