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테마기행 중간고사 예상답안지

목차

1.중간고사 답안

본문내용

1번// 존재의 실상이 이러할 때, 현상계에 대해 그것이 분완전하다는 것을 알고, 눈으로 보이는 것을 넘어서서 이데아의 세계를 관조하려는 자세가 필요한데,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바로 지성이다. 지성에 의해 현상계를 넘어선 세계를 보는 노력을 기울이는 자가 바로 철학자이다.예술, 곧 문학은 존재의 세번째 층위에 해당한다. 그것은 idea가 아닌 현상계를 인식 대상으로 삼는다. 예술이란 모든 존재의 원형인 idea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것이다. // 김인철
1번 // 다음 문장에서 바르지 않은 문장을 찾아서, 바로잡고, 왜 틀렸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이성적 접근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문학보다 우위에 놓인다고 하였다 ----> x , 이성적이라서 문학보다 위가 아니고 이데아라는 것을 모방에 모방을 하였기 때문에 층계의 마지막이라서

2번//()는, “사유에 대해 사유하라”라는 스스로의 모토를//계몽//문제에서 말하는 변질된 가치의 본질은 계몽주의 이므로//김세영

3번//()와()는 신화를 극복하기 위해 발생한 계몽은 스스로 신화가 되어 버렸으며, 자연지배를 통한 인간의 자유 실현을 목표로 했던 계몽주의적 작업은 놀랍게도 인간의 인간지배로 귀결되었다 라고 말했다//호르크하이머 아도르노//호르크하이머 : 계몽은 자연에 의한 인간 지배를 인간에 의한 자연 지배로 역전시킴으로써 인간을 자연의 노예에서 주인으로 만들었지만 이것은 곧 인간에 의한 인간 지배로 귀결되었다, 아도르노 : 아도르로는 유물 변증법이 어떤 것을 통해서도 매개되지 않은 대상 세계를 가정함으로써 의식과 사상을 사물의 반영과 모상으로 환원시킬 위험을 갖고 있다고 비판.

참고자료

· 없음